지역별 - 광양
-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발굴 지원 '우수'
전남도가 지역의 경력 단절 여성들에 대한 새로운 일자리 발굴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129개 일반형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한 2019년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업 평가에서 여수 새일센터가 A등급을 광양과 순천, 화순, 목포 새일센터가 각각 B등급을 받는 성과를 ...
김주희 2019년 12월 02일 -
사업비 추가 확보..열처리센터 건립 탄력 기대
광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열처리지원센터 건립이 사업비 확보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광양시는 건축비 증가와 장비 보강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지원을 요청한 결과 전라남도의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열처리센터 기반시설 조성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관내 금속가공업체들은...
김종수 2019년 12월 02일 -
동절기 항만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항만당국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동절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컨테이너부두를 포함한 70여 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배수시설과 지반상태, 소방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항만 내 건설공사 현장...
문형철 2019년 12월 02일 -
사업비 추가 확보..열처리센터 건립 탄력 기대
광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열처리지원센터 건립이 사업비 확보로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광양시는 건축비 증가와 장비 보강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지원을 요청한 결과 전라남도의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열처리센터 기반시설 조성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재 관내 금속가공업체들은...
김종수 2019년 12월 01일 -
동절기 항만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항만당국이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동절기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컨테이너부두를 포함한 70여 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배수시설과 지반상태, 소방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이번 점검에서 항만 내 건설공사 현장...
문형철 2019년 12월 01일 -
광양-진주 복선 전철화 실시계획 승인
경전선 구간 가운데 광양-진주 사이 전철화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7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번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며 열차운행의 효율성과 함께 양질의 운송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총 사업비 2천 3백여 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
김종수 2019년 11월 29일 -
화학물질 배출 저감 의무제도 오늘부터 시행
유해성이 높은 화학물질에 대해 5년마다 배출저감 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는 '화학물질 배출 저감제도'가 오늘(29)부터 시행됩니다.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는 대상 사업장은 400여종의 대상 물질을 연간 1톤이상 배출하는 곳으로 여수와 광양 국가산단의 대기업이 대부분 포함되며 대상 화학물질도 점차적으로 확...
박광수 2019년 11월 29일 -
항만공사-자회사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별도의 협의회를 구성해 근로조건과 작업환경 개선, 복지 증진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 2017년 항만 보안과 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자회사를...
문형철 2019년 11월 29일 -
전남도, 광양항 활성화 핵심 전략 제시
전남도가 동부권 발전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8)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가진 동부권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광양항 항만배후단지가 내년이면 100% 소진될 것으로 예상 됨에 따라 광양 세풍산단과 황금산단을 항만배후단지로 전환해 장기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밝혔습...
김주희 2019년 11월 29일 -
리포트]이순신 영화세트장 다시 합의?
◀ANC▶ 영화 '명량'의 후속작 제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여수의 영화세트장 건립계획이 다시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 영화사측이 난색을 표하며 무산된 상황이었는데요, 재협상을 벌인끝에 양측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과 시의회의 판단만 남았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영화 '명량'의 제...
박광수 2019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