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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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째 개발 사업 '답보'-R
◀ANC▶고흥군이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해양리조트 특구 사업이10년 째 답보 상태입니다.남해안 청정 지역을 보호해야 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반대 때문인데 속내를 들여다 보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END▶◀VCR▶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이 일대 115만여 제곱미터 면적에 민...
김주희 2019년 04월 15일 -
10년 째 개발 사업 '답보'-R
◀ANC▶고흥군이 민자유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해양리조트 특구 사업이10년 째 답보 상태입니다.남해안 청정 지역을 보호해야 한다는 지역 주민들의 반대 때문인데 속내를 들여다 보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END▶◀VCR▶고흥군 영남면 남열리. 이 일대 115만여 제곱미터 면적에 민...
김주희 2019년 04월 14일 -
지역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확정
정부가 2019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확정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여수와 고흥은 '신동진'과 '새일미' 두 품종을, 순천과 광양은 '새일미' 한 품종만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계약 내용과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 동안 공공수매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며, 볍씨를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품...
문형철 2019년 04월 14일 -
지역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확정
정부가 2019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확정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여수와 고흥은 '신동진'과 '새일미' 두 품종을, 순천과 광양은 '새일미' 한 품종만을 매입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계약 내용과 다른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5년 동안 공공수매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며, 볍씨를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품...
문형철 2019년 04월 13일 -
고흥우주항공축제 다음 달 3일 개막
국내 유일의 순수 과학 체험축제 고흥 우주항공축제가 다음 달 개최됩니다. 올해로 12회 째를 맞은 고흥 우주항공축제는 다음 달 3일부터 사흘동안 나로우주센터,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일원에서 '별·별 우주극장 , 판타지 고흥'을 주제로 4D 영상관 등 72종의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우주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
김주희 2019년 04월 12일 -
녹동항-성산포항 신규 카페리 취항 전망
고흥 녹동항에서 제주 성산포항을 잇는 뱃길이 새롭게 열립니다. 고흥군은 최근 녹동항~성산포항 간 카페리 운항 사업자로 선정된 (주)에이치해운이 내년 7월 여객선 취항 목표로 선체 길이 143m, 폭 22m, 만4천톤급 카페리0 건조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건조될 카페리호 '선라이즈 제주'는 고흥에서 제주까지 3...
김주희 2019년 04월 12일 -
녹동항-성산포항 신규 카페리 취항 전망
고흥 녹동항에서 제주 성산포항을 잇는 뱃길이 새롭게 열립니다. 고흥군은 최근 녹동항~성산포항 간 카페리 운항 사업자로 선정된 (주)에이치해운이 내년 7월 여객선 취항 목표로 선체 길이 143m, 폭 22m, 만4천톤급 카페리0 건조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건조될 카페리호 '선라이즈 제주'는 고흥에서 제주까지 3...
김주희 2019년 04월 11일 -
고흥서 덤프트럭-1t 트럭 충돌..2명 사망
오늘(11) 오전 6시 50분쯤 고흥군 금산면의 한 삼거리에서 덤프트럭과 1톤 트럭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와 1톤 트럭 동승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덤프트럭이 신호를 받고 좌회전을 하던 1톤 트럭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2019년 04월 11일 -
고흥우주항공축제 다음 달 3일 개막
국내 유일의 순수 과학 체험축제 고흥 우주항공축제가 다음 달 개최됩니다. 올해로 12회 째를 맞은 고흥 우주항공축제는 다음 달 3일부터 사흘동안 나로우주센터,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일원에서 '별·별 우주극장 , 판타지 고흥'을 주제로 4D 영상관 등 72종의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우주 과학 특성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순...
김주희 2019년 04월 11일 -
고흥 해창만수상태양광사업 재검토 주장 제기
고흥군 포두면 주민들이 오늘(9) 성명서를 내고 해창만 수상태양광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흥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 반대대책위원회는 "주민에게 22%의 지분을 배당한다는 약속이 갑자기 4.4%로 번복됐다"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고 사태의 책임자를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창만 수상...
강서영 2019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