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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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편백 숲, 치유의 공간으로-R
◀ANC▶ 고흥 팔영산 지구 내 100ha 면적의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림이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건강과 휴양, 힐링이 가능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팔영산지구. 지구 내에는 전국 최대 규모 389ha 면적의 편백림 ...
김주희 2019년 10월 30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 만흥지구 개발을 둘러싼 여수시와 주민간의 갈등은 서로간의 불신이 주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갈등을 빚고 있는 이유와 주민들이 반발하는 속사정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 2) 고흥 팔영산 지구 내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림이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힐...
김종태 2019년 10월 29일 -

여수)편백 숲, 치유의 공간으로-R
◀ANC▶고흥 팔영산 지구 내 100ha 면적의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림이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건강과 휴양, 힐링이 가능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팔영산지구.지구 내에는 전국 최대 규모 389ha 면적의 편백림 자생...
김주희 2019년 10월 29일 -

고흥 늦가을 과수 수확 한창-R
◀ANC▶ 가을이 깊어가면서 고흥지역에서 유자와 석류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 잇따른 태풍과 장마로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평년작 수준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풍양면 유자 재배단지입니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유자가 노랗고 탐스...
김주희 2019년 10월 29일 -

관사 이젠 주민에게 돌려줘야죠!!(R)
◀ANC▶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20년 넘었지만 일부 지자체는 관선시대 때 썼던 단체장 관사를 주민 세금으로 여전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사 자체가 권위주의의 잔재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데 이제는 주민에게 돌려줘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도군청 바로 앞...
문연철 2019년 10월 29일 -

고흥 운대 분청사기 기획 전시회 개최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가마터 발굴 성과를 소개하는 기획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31일부터 오는 2020년 1월 5일까지 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가마터 8기에 대한 발굴 성과를 소개하는 '고흥 분청사기, 덤벙에 물들다'를 개최합니다. 박물관측은 이번 전시회가 박...
김주희 2019년 10월 29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 만흥지구 택지 개발을 둘러싸고 중단을 요구하는 주민과 이를 강행하려는 여수시와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화형식까지 동원되는 등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2)여순사건 희생자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재심 공판에서 ...
김종태 2019년 10월 28일 -

고흥 늦가을 과수 수확 한창-R
◀ANC▶가을이 깊어가면서고흥지역에서 유자와 석류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 잇따른 태풍과 장마로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평년작 수준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END▶◀VCR▶고흥군 풍양면 유자 재배단지입니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유자가 노랗고 탐스럽게 ...
김주희 2019년 10월 28일 -

고흥 운대 분청사기 기획 전시회 개최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가마터 발굴 성과를 소개하는 기획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은 오는 31일부터 오는 2020년 1월 5일까지 지난 2000년부터 최근까지 진행된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가마터 8기에 대한 발굴 성과를 소개하는 '고흥 분청사기, 덤벙에 물들다'를 개최합니다. 박물관측은 이번 전시회가 박...
김주희 2019년 10월 28일 -

문화 사랑방 '작은영화관'-R
◀ANC▶ 농어촌도시는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현실인데요. 고흥을 포함한 도내 작은영화관이 지역민들에게 영상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문화 사랑방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6년 개관한 고흥의 작은영화관입니다. ...
김주희 2019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