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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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 수상 태양광 사업 '논란'-R
◀ANC▶고흥 해창만 일원에 주민 참여형 수상태양광 발전소 설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지역 주민 87%의 찬성을 받으며 의욕적으로 추진된 사업인데최근 주민들이 나서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고흥군 해창만 입니다. 이 곳 담수호 100ha ...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고흥 도덕면 금호마을 벽화 재능 기부
고흥의 예술인들이 오래된 골목 담장을 벽화로 새롭게 단장해 지역 사회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곽형수 남포미술관장 등 지역의 화가 5명이 도덕면 금호마을 골목의 오래된 담장을 동백꽃 나팔꽃 등 꽃 그림으로 화사하게 단장해 마을에 새로운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금호마...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전남 패류독소 안전관리 모니터링 강화
전남 해역의 패류독소 안전관리 모니터링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은 오는 6월까지 여수 가막만을 중심으로 광양, 고흥, 완도 등 도내 6개 시.군 17개 지점에서 생산되는 굴과 홍합, 재첩에 대해 매주 한차례 씩 패류독소 안전관리 모니터링을실시합니다. 해마다 5월 말까지 주로 발생하는 패류 독소는 올해 ...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인구 감소 극복위해 귀향귀촌단체 나섰다
고흥군의 인구 감소 문제 극복을 위해 귀농·귀어·귀촌 단체가 힘을 보태고 나섰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각 읍.면 별 소규모 자생 단체로 운영됐던 귀농인회, 귀농인연합회 등 단체들이 최근 고흥군 귀향귀촌협의회로 통합 출범하고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한편, 고...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우주과학경진대회 유치 청신호
고흥군에서 2020년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의 유치 전망이 밝아졌습니다. 고흥군은 2020년 전국항공우주과학 경진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사)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 투어를 진행한 결과 숙박 등 일부 문제점만 개선되면 나로우주센터와 청소년우주체험센터가 위치한 고흥이 대회 개최 장소로 충분하다...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리포트)고흥-봉래 국도 4차선 건설 요구-R
◀ANC▶고흥 나로 우주센터로 통하는 관문, 고흥-봉래 간 국도의 4차선 신규 건설을 요구하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우주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인데 국토부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END▶◀VCR▶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진입하는 37.6km...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고흥-봉래 국도 4차선 건설 요구-R
◀ANC▶ 고흥 나로 우주센터로 통하는 관문, 고흥-봉래 간 국도의 4차선 신규 건설을 요구하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주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인데 국토부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진입하는 ...
김주희 2019년 04월 20일 -
우주과학경진대회 유치 청신호
고흥군에서 2020년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의 유치 전망이 밝아졌습니다. 고흥군은 2020년 전국항공우주과학 경진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사)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 투어를 진행한 결과 숙박 등 일부 문제점만 개선되면 나로우주센터와 청소년우주체험센터가 위치한 고흥이 대회 개최 장소로 충분하다...
김주희 2019년 04월 20일 -
우주과학경진대회 유치 청신호
고흥군에서 2020년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의 유치 전망이 밝아졌습니다. 고흥군은 2020년 전국항공우주과학 경진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사)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 투어를 진행한 결과 숙박 등 일부 문제점만 개선되면 나로우주센터와 청소년우주체험센터가 위치한 고흥이 대회 개최 장소로 충분하다...
김주희 2019년 04월 19일 -
리포트)고흥-봉래 국도 4차선 건설 요구-R
◀ANC▶고흥 나로 우주센터로 통하는 관문, 고흥-봉래 간 국도의 4차선 신규 건설을 요구하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우주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인데 국토부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END▶◀VCR▶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진입하는 37.6km...
김주희 2019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