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화진 후보가
주민 알권리 충족과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장흥선관위가
공직 선거법상 3월 1일 이후 공식 여론조사에서
5%이상 지지율을 받지 못했다는 점을 적용해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
비초청 대상으로 정한데 대해
코로나19 예외적인 상황으로 선거구민 접촉이 어려운 상황을 외면한 조치라고 항의했습니다.
선관위는 다음 달 7일 개최되는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
김 후보가 참여하지 않는 대신
10분 간의 방송연설로 대신하는 것으로
통보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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