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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번달 공식개관-R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이 이달 말 공식 개관합니다. 지금까지는 - 일부 콘텐츠만 공개됐는데 이번에는, 모든 콘텐츠가 - 한꺼번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기자)옛 전남도청 본관과 별관을 리모델링한 민주평화교류원.공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식 개관하는 11월 25일 이전에 모두 마무리됩니다. ...
김인정 2015년 11월 02일 -

동천하구, 습지보호지역 지정 추진
순천만과 가까운 '동천하구 습지'가 습지호보지역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오는 9일 466헥타르 규모의 동천하구 습지를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여는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해 고시할 계획입니다. 순천 동천하구습지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를 통해 ...
김주희 2015년 11월 02일 -

목포*무안*영암 출퇴근 상호작용 높아
전남의 행정수도 무안과 서남권 제1도시 목포, 산업단지가 있는 영암군의 출퇴근 현황을 조사한 결과 밀접한 상호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통근취업자 유출입 현황에 따르면 무안을 기준으로 13.6%가 목포로 유출되는 반면 18.1%는 목포에서 유입됐습니다. 또한, 영암군 취업자 5만9백 명 가...
보도팀 2015년 11월 01일 -

F1 경주장 국내최대규모 아마추어레이싱 대회 열려
승용차량과 RV차량이 동시에 참가하는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최종전인 6번째 경기가 오늘 영암 국제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고 종목인 '엔페라 GT-A' 등 10개 종목에 2백여 대의 차량이 참가했고 경기장에서는 체험 주행과 경품행사 등이 열려 관람객...
보도팀 2015년 11월 01일 -

장흥 우드랜드 푸드트럭 전남 1호점 예정
편백숲으로 유명한 장흥 우드랜드에 푸드트럭 '전남 1호점'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장흥군은 최근 푸드트럭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우드랜드에서 영업할 예정인 푸드트럭에 장흥 특산 자원을 이용한 제품과 메뉴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장흥군은 지난 8월 편백숲 우드랜드를 푸드트럭 시범운영지로 선정하...
보도팀 2015년 11월 01일 -

목포 장주원 옥공예관 11월의 가볼 만한 곳 선정
목포 갓바위 문화의 거리에 있는 장주원 옥공예관이 한국관광공사가 '전통문화 탐방, 장인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추천하는 11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중요 무형문화재 제 100호로 지정돼 있는 장주원 옥장은 옥공예 종주국인 중국에서도 인정받는 대가로 원석을 가공한 그대로 옥 목걸이를 만드는 기법으로 ...
보도팀 2015년 11월 01일 -

한우먹는날 행사 열려...저소득층 한우 지원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행사가 오늘 목포에서도 열려 시민 등 5백여 명이 한우 시식과 구매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전라남도와 한우협회 주관으로 열린 한우먹는 날 행사에서는 한우의 전후방 산업 전시회와 함께 광복 70주년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와 저소득 층에게 한우 지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보도팀 2015년 11월 01일 -

오늘의 주요뉴스
곡성의 산업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나 이틀간이나 불타는 등 주말과 휴일, 사건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근로자들이 집단으로 수은에 중독된 광주의 한 전구공장에서 폐수은 3kg이 불법 매립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정부가 1년 넘도록 잘못 ...
보도팀 2015년 11월 01일 -

강진만 꼬막 인공종묘 150만마리 방류
강진만의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종묘 백50만마리가 방류됩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강진군 연안 바다목장 사업의 일환으로 강진만 자율공동체에 종묘와 자금을 지원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강진만의 꼬막은 지난 2천5년 만8천톤을 생산한 것을 최고로 지난 2천3년에는 5천톤까지 감소해 어업인들이 생계에...
보도팀 2015년 11월 01일 -

황주홍 의원 '소아당뇨 아동 유치원 우선 입학해야'
소아당뇨 등 질환이 있는 어린이들이 보건교사가 있는 유치원에 우선 입학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 됐습니다. 황주홍 국회의원은 "질병을 겪는 아이들에겐 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오는 5일 국회에서 관련단체들과의 토론회를 갖고, 제출된 소아당뇨병 환아 지원 법률이 통과되도록 노력할 계...
보도팀 2015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