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해경 해체 내부 비판..명퇴 신청도 쇄도-R
◀ANC▶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서 해양경찰청 해체가 발표된 이후 해경 내부에서 반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명예퇴직을 희망하는 해경들도 크게 늘어나는 등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해경 직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여객선 입출항을 점검하고 있지만 표정은 어둡습니다. 평...
최우식 2014년 05월 23일 -
정권교체 VS 전략공천 심판-R
(앵커) 올해 광주시장 선거전은 역대 선거 가운데 가장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한다는 새정치연합과 전략공천을 심판해야한다는 무소속 후보들이 한판 진검 승부를 예고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은 광주지역 후보들이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한자...
최우식 2014년 05월 23일 -
책정된 급식비 지원못해-R
◀ANC▶ 전라남도가 올해 처음 지역아동센터 급식비를 책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역단체의 부담률이 10%에 그친데다 일부 시군은 예산이 부족해 책정된 급식비를 지원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의 한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지난해까지 급식비를 한 푼도 지원받지 못했...
최우식 2014년 05월 23일 -
데스크 인터뷰 타이틀
최우식 2014년 05월 22일 -
운항관리실과 어떤 대화?-R
◀ANC▶ 침몰한 세월호는 출항 이후 어디 어디와 직접 교신을 나눴을까요? 이미 확인된 제주와 진도 해상관제센터 뿐만 아니라 운항도중 가장 잦은 연락을 한 운항 관리실이 있지만 정작 무슨 내용이 오갔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세월호가 교신을 한 건 제주와 진도 VTS,해상관...
최우식 2014년 05월 22일 -
세월호 참사...힘겨운 진도사람들-R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을 훌쩍 넘기면서 진도 주민들도 말 못할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의 아픔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한데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생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팽목항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진도 서망항. 4월부터...
최우식 2014년 05월 21일 -
두꺼비떼 서식처 찾아 대이동-R
◀ANC▶ 해마다 이맘때면 신비스런 광경이 눈에 띕니다. 바로 새끼 두꺼비들의 대이동입니다. 봄 비가 내리는 때에 맞춰 새로 태어난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들이 서식처를 찾아가는 모습이 MBC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 ◀END▶ 저수지를 따라 들어선 나무 산책로 위로 새끼 두꺼비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최우식 2014년 05월 21일 -
해경해체..불안한 어민들-R
◀ANC▶ 세월호 수색구조작업에 해경인력이 대거 투입되면서 어민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해경까지 해체하겠다는 대통령 담화가 발표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갑옷처럼 선체 양쪽에 1미터 높이의 커다란 철판을 두른 중국어선. 철판 위에는...
최우식 2014년 05월 20일 -
세월호 승객 수 476명 맞나?-R
◀ANC▶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목포MBC는 검경합동수사본부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세월호 사고의 의문점들 가운데, 세월호 승객 수가 정말 476명이 맞는 건지, 짚어 봤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 탑승객은 사고일인 지난달 16일부터 오락가락했습니다...
최우식 2014년 05월 20일 -
'해경해체'..충격...당혹-R
◀ANC▶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세월호 참사 담화를 통해해경을 해체하겠다고 밝히면서 해경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주민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담화문을 읽어 내려가자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가 방송에 ...
최우식 2014년 0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