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4천억 원이 투자될
여수 묘도 LNG터미널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GS에너지, 한양 등,
묘도 LNG 터미널 사업 주체들은 오늘(4),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착공식을 갖고,
총 사업비 1조 4천억 원을 들여
저장과 부대 시설의 건설과 운영 등,
2047년까지 추진될 LNG 터미널 사업의
착공과 미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중 최대 규모이자,
수소산업 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의
첫 투자실현 사례로,
지자체와 기업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출입처 : 광양시, 고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