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박선준 도의원, '수중 드론' 활용한 해양쓰레기 대책 마련 주문
늘어나는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최근, 전라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중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고흥 출신 박선준 의원은 도내 해양쓰레기 현존량은 8만 7천여 톤, 해마다 2만 6천 톤이 발생하고 있다며, 수중 드론이나 해상로봇 등, 첨단 해양장비 도입을 주문했...
최우식 2022년 11월 15일 -
순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순천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순천형 중장기 청년정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으며, 앞으로 5년 간의 중장기 기본 계획과 함께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순천...
최우식 2022년 11월 15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 -
(R)람사르 인증도시 순천…국제 연대 강화
◀ANC▶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 보호를 위한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 우한과 이원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첫 람사르습지 인증도시인 순천시는 초대 의장 자격으로 정부대표단과 함께 회의에 참석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172개 당사국...
최우식 2022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