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여수/리포트]휴가철 확진자 급증‥방역 긴장감
◀ANC▶ 8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동시에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늘면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의 한 해수욕장. 마스크를 쓴 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눈에 띕니다. 사람이 몰리는 식당과 카페는 물론, 해변이라도 안심하기 어...
유민호 2022년 08월 08일 -
휴가철 확진자 급증‥방역 긴장감
◀ANC▶ 8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동시에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늘면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여수의 한 해수욕장. 마스크를 쓴 채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이 눈에 띕니다. 사람이 몰리는 식당과 카페는 물론, 해변이라도 안심하기 어...
유민호 2022년 08월 08일 -
차량용 소화기, 법적으론 ‘의무’‥처벌은 없어
◀ANC▶ 무더운 날씨에 차량 화재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불이 붙으면 큰불로 번질 수 있어서 차량용 소화기로 빠르게 진압하는 게 중요한데요. 7인승 차량에 이어 5인승까지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도록 지난해 법이 개정됐지만,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
유민호 2022년 08월 04일 -
여수)차량용 소화기, 법적으론 ‘의무’‥처벌은 없어
◀ANC▶ 무더운 날씨에 차량 화재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불이 붙으면 큰불로 번질 수 있어서 차량용 소화기로 빠르게 진압하는 게 중요한데요. 7인승 차량에 이어 5인승까지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도록 지난해 법이 개정됐지만,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
유민호 2022년 08월 04일 -
여수)차량용 소화기, 법적으론 ‘의무’‥처벌은 없어
◀ANC▶ 무더운 날씨에 차량 화재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 불이 붙으면 큰불로 번질 수 있어서 차량용 소화기로 빠르게 진압하는 게 중요한데요. 7인승 차량에 이어 5인승까지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도록 지난해 법이 개정됐지만,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
유민호 2022년 08월 04일 -
경찰, 광양 성황다목적체육관 관련 조사 착수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추진된 성황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최근 해당 사업을 추진했던 정현복 전 광양시장과 공무원들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광양시는 체육관 건립 사업비가 기존보다 30% 넘게 늘어난 상황에서도 행정안...
유민호 2022년 08월 04일 -
조정지역해제 한달‥시장은 '침체'
◀ANC▶ 정부가 여수와 순천, 광양을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규제가 풀리면서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띌 것이란 전망이 나왔지만, 기대와 달리 가라앉은 모습입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VCR▶ 여수의 한 신축 아파트입니다. 곧 입주를 앞뒀지만, 기존 분양가보다 많게는 1,000만 원 낮은 가격...
유민호 2022년 08월 02일 -
광양시, 미분양 관리지역 재지정
광양시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해제된 지 4개월 만에 다시 선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29일 광양을 비롯해 대구 4개 구, 경북 포항과 경주 등 전국 9개 지역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미분양 주택 수가 500세대 이상인 광양은 미분양 해소 저조와 미분양 우려 등 2가지 선정 요건을 충...
유민호 2022년 08월 01일 -
연기자 꿈 키우는 지역 청소년들
◀ANC▶ 전라남도영상위원회가 개최한 배우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11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연기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전남 지역 중˙고등학생 40명이 한자리에 모여 꿈을 키우고 있는데요. 유민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VCR▶ 평소 뮤지컬을 좋아하는 중학생 김윤수 양. 직접 연기까지...
유민호 2022년 07월 29일 -
“독도는 우리땅”‥조선시대 선조 위한 제사 열려
조선시대 독도를 우리 땅이라 주장했던 뇌헌 스님과 안용복 장군을 기리기 위한 제사가 오늘(29) 여수 흥국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고유제는 목숨을 걸고 일본을 찾아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고유의 영토라고 항의했던 선조 11명의 정신을 재조명하는 행사를 개최하기 전 치러진 제사입니다. 오늘 고유제에 이어 국내 유일...
유민호 2022년 0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