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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티앤엘 전신화상 노동자..치료 11일 만에 숨져
최근 여수산단 금호티앤엘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신화상을 입은 30대 박 모씨가치료 11일 만인 오늘(31) 숨졌습니다. 지난 20일 박 씨는금호티앤엘의 집진기 온도가 상승하자시설 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뚜껑을 열었고,분출된 불꽃에 변을 당했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는부산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2~3도 화상을 진단 받...
최황지 2024년 07월 31일 -

여수도 폭염경보 상향..무더위 기승
장마는 끝났지만 무더위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전남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31)은 여수지역도 폭염경보로 상향됐는데요. 내일도 전남 동부권은아침 최저기온이 25~26도 분포를 보이겠고,한낮엔 최고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남해서부 앞바다에서 0.5~1m,먼바다에서 0.5~1.5m로 비...
최황지 2024년 07월 31일 -

59년 만에 형제 상봉.. "실종팀에 감사"
여수시장에서 가족을 잃어버린60대 김 모씨가 경찰의 도움으로 59년 만에 형제와 상봉했습니다. 여수경찰은 오늘(31) '헤어진 가족 상봉행사'를 마련하고,1965년 가족들과 생이별한 뒤 고아원에 입양돼홀로 살아온 김 씨와 그의 남동생과의 만남을 주선했습니다. 이날 김 씨와 그의 남동생은 영상통화로 그간의 이야기를 나...
최황지 2024년 07월 31일 -

여수)"구명조끼도 없이.." 위험천만 갯바위 낚시
◀ 앵 커 ▶최근 갯바위 낚시객들이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발길도 안 닿는 곳에서 나홀로 낚시를 즐기다 큰 사고로 이어지고 있는데요.실제 바다에 나가보니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구명조끼조차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낚시객들이 많았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여수 백야도 인근 바다에 한 ...
최황지 2024년 07월 31일 -

체감온도 35도 '폭염'..당분간 열대야
오늘(30) 전남 동부권은 체감온도가 35도 가까이 치솟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은 한낮 최고기온이31도에서 35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앞바다는 0.5m,먼바다는 최고 1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당분간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많겠으니 건강관리에 유...
최황지 2024년 07월 30일 -

여수~거문 오가는 쾌속선 '하멜호' 운항 시작
여수~거문 항로를 오가는새로운 여객선 '하멜호'가오늘(30)부터 운항을 시작합니다.여수해수청에 따르면하멜호는 쾌속 여객선으로 여수와 나로도, 손죽도를 거쳐 거문도까지하루 2번 왕복으로 운항합니다.기존 3시간이 넘게 걸렸던 여수~거문 뱃길은 2시간 대로 단축되고, 기존 선박인 웨스트그린호도 하루 1번 왕복으로 운...
최황지 2024년 07월 30일 -

뜨거운 화덕 앞 망치질..무더위와 싸우는 사람들
◀ 앵 커 ▶연일 낮 최고 기온이 35도에 육박하는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이런 더위에도 쇠를 달구고 망치질을 하는 대장간이 있고,뜨거운 날씨에 취약한 어르신들은더위를 피해 경로당에서 피서를 보냅니다.폭염 속 풍경을 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50년 간 운영된 여수 유일의 대장간.무쇠도 녹이는 ...
최황지 2024년 07월 26일 -

여수산단 배관서 화학물질 유출..인명피해 없어
오늘(29) 오후 2시쯤 여수산단의 낙포 삼거리 인근 배관에서질소와 녹가루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배관 일부가 파손돼 철거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여수소방은 인근 배관의 압력차로 인해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배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최황지 2024년 07월 29일 -

여수~거문 선사 측 갈등..하멜호 극적 타협?
◀ 앵 커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새로운 여객선, 하멜호가 첫 운항도 못하고 있습니다.기존 선박과출발 시간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데요.하멜호 운항이 미뤄지자 거문도 주민들도 크게 반발했습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여수~거문 항로에 투입될 예정인 하멜호입니다.지난 5일 취항식은 했는데 첫 운항...
최황지 2024년 07월 29일 -

여수 선박 방향키 '줄도난'..해경 수사 착수
오늘(26) 오전 9시쯤 여수 국동항에 정박한 선박 3척에서방향키가 절도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이번에 사라진 방향키는 무게 약 60kg으로, 피해액은 한 개당 15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추산됩니다. 여수해경은 목격자와 인근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최황지 2024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