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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풍랑특보에도 출항한 어장관리선 적발
여수해양경찰서는지난 27일 오후 4시쯤고흥군 금산면 앞 해상에서 풍랑주의보에도 출항한 16톤급 어장관리선을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해당 어선의 최대 승선 인원은 5명이었으나 총 8명을 태워 어선법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행법상 해상에 기상특보가 발효됐을 때는 조업이 제한되며, 어선이 최대 승선 ...
최황지 2024년 11월 29일 -

학대 신고에도 두 달 지체, 왜?
◀ 앵 커 ▶친모의 손에 살해된쌍둥이가 숨지기 두 달 전,이미 학대 의심 신고가 있었다는 내용어제 전해드렸습니다.그런데, 관계기관은 학대 조사 중친모의 살인 동기인 산후 우울증과 남편의 육아 방임을 알았는데도 쌍둥이를 방치한 걸로 드러났습니다.신고 이후 두 달 동안참고인 조사를 하느라 학대 판정이늦어졌다는 게...
최황지 2024년 11월 28일 -

여수 쌍둥이 살해 사건..."학대 정황 놓쳤나"
◀ 앵 커 ▶얼마 전여수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가 친모에게 살해된 안타까운 사건 전해드렸습니다.그런데, 이미 두 달 전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관계 기관의 대처가 늦었던 건 아니냐는비판이 나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을 숨지게 한 40대 ...
최황지 2024년 11월 27일 -

전남소방, 여수산단 가스누출 사고 매뉴얼 마련
여수산단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 누출 사고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안전 관리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전남소방본부는 오늘(26) 열린'화학 누출사고 대응체계 구축 간담회'에서여수산단에 특화된 화학누출사고 대응 매뉴얼을 소개했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토론회를 주...
최황지 2024년 11월 26일 -

여수에 국내 첫 해양기상과학관..관람객 발길
◀ 앵 커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기후 관련 콘텐츠가 마련된국내 첫 해양기상과학관이 다음달 여수에서 문을 엽니다.지금은 시범 운영 중인데, 벌써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아이들이 쏜 물이 모여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
최황지 2024년 11월 26일 -

"섬에서 온 어르신들 여기에서 쉬세요"
◀ 앵 커 ▶섬에 사는 어르신들,병원가려 육지에 한 번 나올 때마다치료는 물론 잠 잘 곳까지 고민해야 해서 어려움이 컸습니다.여수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이런 어르신들을 위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보금자리를 무료로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 리포트 ▶계단 대신 낮은 경사로와안전 울타리가...
최황지 2024년 11월 25일 -

이순신마리나 내홍..."운영 부실" VS "수익성 악화"
◀ 앵 커 ▶여수시가 위탁 운영하는이순신 마리나가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현 위탁사가 마리나 시설을 부실하게 운영한다며이용자인 선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수시가 위탁해 운영 중인 이순신 마리나입니다.내년 3월까지 운영하는 현 위탁사가 기간 연장에 나서자 이용자인 선주들은 ...
최황지 2024년 11월 22일 -

여수 안도 앞 해상서 9톤급 낚시어선 좌초
오늘(22) 아침 7시쯤여수 안도 앞 해상에서 9톤급 낚시 어선이 좌초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선원 7명이 다쳤지만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사고 어선이 입항 중 갯바위를 보지 못하고 부딪힌 것으로 보고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최황지 2024년 11월 22일 -

해초류 잘피 이식 2년.."해양 정화"
◀ 앵 커 ▶바다가 뜨거워지면서바다의 탄소 청소기라 불리는'잘피' 군락지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지역 기업이 이런 잘피를 지키기 위해2년째 나서고 있는데요.실제로 해양 생태계가 크게 개선됐을지최황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대형 리조트와 골프장이 위치한여수 대경도 앞바다입니다.깊은 바닷 속, 잠수부...
최황지 2024년 11월 21일 -

육아 부담에 쌍둥이 딸 살해한 친모 구속
◀ 앵 커 ▶여수에서 생후 7개월된 쌍둥이 딸을질식시켜 숨지게 한40대 친모가 오늘(20) 구속됐습니다.이 여성은 남편과의 불화로 육아를 혼자 감당하며스트레스가 심했다고 진술했는데요.경찰 조사 결과, 이 씨의 가정폭력 신고 전력도 확인됐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생후 7개월된 쌍둥이 딸들을살해한 혐의를 ...
최황지 2024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