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오전 9시쯤
여수 국동항에 정박한 선박 3척에서
방향키가 절도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번에 사라진 방향키는 무게 약 60kg으로,
피해액은 한 개당 15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여수해경은
목격자와 인근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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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황지 we@ysmbc.co.kr
출입처 : 여수 일반사회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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