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통합]선월지구 개발 시행 주체 재검토-R
◀ANC▶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선월지구 개발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는데요. 경제청이 선월지구 개발 시행 예정사에 대한 사업 시행 예정사에 대한 면밀히 재검토하겠다는 방침 때문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END▶ ◀VCR▶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100만여 ㎡ 면적의선월 하이파크 단지 예정...
김주희 2015년 12월 06일 -
사회복지민원 이지시스템 대통령 표창
광양시 한 동사무소 직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광양시는 행자부가 주관한 '2015 민원행정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중마동사무소 이민혁 주무관이 개발한 '사회복지민원 이지 시스템'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주무관의 사회복지민원 이지 시스템은...
김주희 2015년 12월 05일 -
광양항 24열 크레인 부족 74,000TEU 유출
지난 해 광양항에 24열 대형 컨테이너 크레인의 부족으로모두 7만4000TEU의 물동량이 유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가 전남대산학협력단에 의뢰한 '광양항 물동량 창출 위한 정부지원방안 연구 용역' 결과 지난 해 24열 컨테이너 크레인 부족으로 7만4000TEU의 물동량이 유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
김주희 2015년 12월 04일 -
광양시, 전지훈련팀 유치 나서
광양시가 동계 전지 훈련팀 유치에 나섰습니다. 광양시 올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학교 체육 지도자들에게 시장 명의의 서한문과 '전지훈련 길잡이' 책자를 발송하는 한편, 관내 체육단체, 종목 별 지도자 인맥을 활용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습니다. 특히, 내부적으로는 경기장 시...
김주희 2015년 12월 04일 -
광양제철소, 혁신통한 위기극복 다짐대회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혁신을 통한 위기 극복 다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오늘(3일) 다짐대회는 서울과 송도, 포항을 실시간 영상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 한해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또, 다짐대회와 함께 개최된 우수 프로젝트 아이...
김주희 2015년 12월 03일 -
광양시, 어린이집 운영 최우수기관 선정
광양시가 오늘 개최된 전국 보육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양시는 올해 컨설팅이 필요한 어린이집에 대해 분야별 맞춤형 컨설턴트가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단순한 현장 지도에서 벗어나 질 높은 보육서비스가 이뤄지...
김주희 2015년 12월 03일 -
광양시청 내 전남 최초 '드림카페'개소
광양시청 내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가 될 '드림카페'가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광양시는 오늘(2)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사 내 55㎡ 규모로 중증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고용된 '드림카페'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광양시는 '드림카페'가 전남도 최초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장애...
김주희 2015년 12월 03일 -
광양시 부적절한 행정 행위 잇따라 적발
광양시 공무원들의 적절치 못한 행정 행위가 감사 과정에서 잇따라 적발돼 행정의 신뢰도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행안부 등 정부종합감사반은 지난 2007년 부터 G산업이 불법 토석 채취 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광양시 관계 공무원이 원상 복구를 위한 행정대집행, 허가취소 등 적절...
김주희 2015년 12월 03일 -
광양제철소, 7년째 농민.소외계층위해 쌀 구매
포스코 광양제철소 7년 째 지역 농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쌀을 구매해 지역과 기업 상생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올해 쌀농사 대풍과 쌀 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7000만원 상당의 20㎏들이 지역 쌀 1760포대를 구입해지역의 소외계층 1760세대에 전달했습니다.광양제철...
김주희 2015년 12월 03일 -
LF아웃렛 "다툼 여지있다."-R
◀ANC▶최근 법원이 광양 LF 아웃렛 입점 과정에서 광양시 행정절차에 잘못이 있다고 판결하고공사 중지를 결정했습니다.광양시가 이에 대해여전히 법리 다툼에 여지가 크다며 항소와 함께 공사 중지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도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주희 2015년 12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