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내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모범 사례가 될
'드림카페'가 개소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오늘(2)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사 내 55㎡ 규모로
중증 장애인 바리스타 4명이 고용된
'드림카페'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드림카페'가 전남도 최초로
공공기관과 연계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례여서 의미가 깊다며
많은 분들이 이용해 중증장애인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일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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