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
고흥군, 지역에 적합한 쌀 품종 선발
고흥군이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역 환경에 적합한 쌀 품종을 선발합니다. 고흥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벼 시험재배포장 3천여㎡에서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 선발을 위해 전남 적응품종인 새청무 등 25개 품종에 대해 모내기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생육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군은 또, 고흥 쌀 ...
김주희 2019년 06월 05일 -
세계수영대회, 광역 관광 순환버스 개편 운행
전남도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동안 해외 관광객들의 관광 편의를 돕기 위한 광역 순환버스를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동안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 한바퀴'를 섬과 해수욕장, 사찰, 와인동굴 등을 연계한 외국인 대상 26개 코스로 특별 운영합니...
김주희 2019년 06월 05일 -
전국 타워크레인 노동자 총 파업..지역 16대 참여
전국 양대 노총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이 오늘(4) 총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지역 노동자들도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광주전남 타워크레인지부 동부지회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여수 4곳과 순천 2곳, 광양과 고흥 각 1곳의 타워크레인 노동자 16명이 파업에 동참했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교섭과 타워크레인 무인화 대정부 요구...
조희원 2019년 06월 05일 -
세계수영대회, 광역 관광 순환버스 개편 운행
전남도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동안 해외 관광객들의 관광 편의를 돕기 위한 광역 순환버스를 운영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기간 동안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 한바퀴'를 섬과 해수욕장, 사찰, 와인동굴 등을 연계한 외국인 대상 26개 코스로 특별 운영합니...
김주희 2019년 06월 04일 -
(리포트/S)멈춰 선 타워크레인
◀ANC▶ 광주와 전남지역도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멈춰섰습니다. 멈춰선 타워크레인 위에서는 노조원들의 점거 농성이 시작됐습니다. 무엇이 쟁점인지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쁘게 움직여야 할 건설 현장의 타워 크레인이 모두 멈춰 섰습니다. 크레인마다 소형 타워크레인의 운행 중단을 ...
이재원 2019년 06월 04일 -
전남지역 80% 학교, 오는 7일 재량 휴업
전남지역 학교 10곳 가운데 8곳 이상이 현충일과 토요일 사이에 낀 7일 재량 휴업에 나섭니다. 전남 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7일 학교 재량으로 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는 전체 819곳 가운데 80%인 658곳에 이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같은 재량 휴업 시행이 맞벌이 부모나 학생 등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
김종태 2019년 06월 04일 -
고흥군, 지역에 적합한 쌀 품종 선발
고흥군이 쌀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역 환경에 적합한 쌀 품종을 선발합니다. 고흥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벼 시험재배포장 3천여㎡에서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 선발을 위해 전남 적응품종인 새청무 등 25개 품종에 대해 모내기를 실시하고 지속적으로 생육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합니다. 군은 또, 고흥 쌀 ...
김주희 2019년 06월 04일 -
전남드래곤즈-LF스퀘어와 상호협력 협약
전남드래곤즈가 광양 LF스퀘어 광양 테라스몰과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드래곤즈는 LF스퀘어에서 정기적으로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드래곤즈 경기 일정 홍보와 함께 사회공헌활동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조희원 2019년 06월 04일 -
데스크 인터뷰)"지역 거점 대학 넘어 전남 대표 국립대학으로"
◀ANC▶개교 이래 최초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직선제 선거로 당선된 순천대학교 고영진 교수가 제9대 총장으로 오늘(3) 취임했습니다. 취임사에서 지역의 거점 국립대인 순천대학교를 이제는 전남을 대표하는 국립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조희원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기자) 총장님, 오...
조희원 2019년 06월 03일 -
"광양제철소 폭발사고, 포스코 노동부 공동 책임"
지역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탱크 폭발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와 고용노동부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는 오늘(3)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 사고의 원인은 위험 작업을 외주화하고 안전조치를 소홀히 한 포스코의...
조희원 2019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