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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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용)최고급 고려청자 생산공정 '비밀' 풀리나(R)
◀ANC▶ 천년의 비색 '고려청자' 생산의 중심지 가운데 한 곳이 전남 강진 사당리 일원인데요.. 이곳에서 대규모 관청터과 공방터, 선별장 등이 잇따라 발견돼 고려시대 청자 생산의 비밀을 밝힐 단초가 마련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가사적 제68호로 지정된 강진고려청자요지 고려시대 500년 ...
김양훈 2020년 12월 10일 -
전남 관광두레, 여수.순천 등 5개 사업체 선정
전남도의 올해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여수를 포함한 도내 5개 주민 사업체가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관광 연계성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여수 '여유도예공방'과 순천 '로컬 앤 컴퍼니' 등 도내 4개 시.군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
김주희 2020년 12월 10일 -
"남중권 개최 당연"...'초당적 협력' 선언
◀ANC▶오는 2023년 열리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른바 'COP28' 유치를 위한국내 도시 간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과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모를 통해 개최 도시를 선정하겠다는정부 방침을 비판하며초당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정기국회 마지막 날, ...
문형철 2020년 12월 09일 -
고병원성 AI 확산...농가 타격 현실화
◀ANC▶고병원성 AI 감염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만 습지 인근에서도 검출된 AI 항원도 우려했던 대로 고병원성으로 판정됐는데요. 장기간 문을 닫게 된 가금류 농가들은 벌써부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전남 순천만 습지의 야생조류에서 검출된 AI 항원이 H5N8형 고...
조희원 2020년 12월 09일 -
"공수처법 개정,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필요"
영호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오늘(9) 부산과 창원, 광주, 순천 등 7곳의 검찰청 청사 앞에서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동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단체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필두로 한 검찰들이 선출권력인 법무부 장관에 항명하며 반헌법적 태도를 취하고 있다며, 공수처법 개정과 검경수사권 조정, 전관예우금지법 제정 ...
조희원 2020년 12월 09일 -
송고용)최고급 고려청자 생산공정 '비밀' 풀리나(R)
◀ANC▶ 천년의 비색 '고려청자' 생산의 중심지 가운데 한 곳이 전남 강진 사당리 일원인데요.. 이곳에서 대규모 관청터과 공방터, 선별장 등이 잇따라 발견돼 고려시대 청자 생산의 비밀을 밝힐 단초가 마련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국가사적 제68호로 지정된 강진고려청자요지 고려시대 500년 ...
김양훈 2020년 12월 09일 -
전남 관광두레, 여수.순천 등 5개 사업체 선정
전남도의 올해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여수를 포함한 도내 5개 주민 사업체가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 관광 연계성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 여수 '여유도예공방'과 순천 '로컬 앤 컴퍼니' 등 도내 4개 시.군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
김주희 2020년 12월 09일 -
인구감소 해법은?...공동현안으로 다뤄야
◀ANC▶ 연말을 맞아 다시 지자체별 최대 관심사안으로 인구 증감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인구 수가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않아 해법에 고심이 많은데요, 소지역별 좁은 시야를 넓혀 광역의제로 다뤄야 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해에 이어 최근에도 위장전입 등 주민등록...
김종수 2020년 12월 09일 -
전동킥보드 화재 대부분 '과충전'이 원인
전남소방본부는 지난 5년 동안 전남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관련 화재를 분석한 결과 6건 중 5건이 과충전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전동킥보드 뿐만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를 쓰는 기기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만큼, 과충전을 막기 위해 80퍼센트 까지만 충전하거나 단락보호장치, 퓨즈 등 보호장치...
김진선 2020년 12월 09일 -
스티로폼부표 수천만개 '둥둥', 교체는 하세월(R)
◀ANC▶ 식탁에 오르는 수산물을 위협하는 바다 미세플라스틱의 주범으로 어업 현장에서 쓰이는 스티로폼 부표가 꼽힙니다.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소재로 바꾸고 있지만 여전히 교체해야 할 부표가 전남해안에만 수천만 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국내 연안 해양플라스틱 쓰레기의 55%...
양현승 2020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