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민주당 클린 경선 다짐..경선 절차도 본격화

◀ＡＮＣ▶ 6.1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도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에서는 민주당 예비 후보들이 클린 경선 서약식을 가졌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의 본선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 절차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더불어민주당의 광양시장과 시.도 의원 출...

민주당 클린 경선 다짐..경선 절차도 본격화

◀ＡＮＣ▶ 6.1 지방 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도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에서는 민주당 예비 후보들이 클린 경선 서약식을 가졌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의 본선 후보 확정을 위한 경선 절차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과 시.도 의원 출마...

이정현, 전남지사 선거 출마..."전남을 4차 산업의 수도로 만들 것"

최근 국민의힘에 복당한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전남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4)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통합은 호남에 신산업 햇볕정책을 펴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지역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남을 4차 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대표는 또, 이번...

오는 6일 광주˙전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광주˙전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13곳의 지역인재 채용 설명회가 오는 6일, 유튜브를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한전과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채용 정보와 인턴십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할 예정이며, 전문강사의 취업 특강과 모의면접 등의 프로그램도 함...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나흘 연속 '감소'...거리두기 완화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1만 7천여 명을 기록한 이후 조금씩 감소해 지난 1일에는 1만 1천 명대로 줄었고, 어제는 이보다 7백여 명 감소한 1만 4백여 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정부는 내일(4)부터 오는 17일까...

전남 18개 섬에 'LPG 공급 시설' 구축

전남지역 주요 섬에 LPG가 공급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섬마을 LPG시설 구축사업'에 도내 18개 섬, 26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국비를 포함해 2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LPG 저장탱크와 배관망, 가스보일러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광주˙전남 후보자 공모...경선 절차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선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는 6일까지, 전남도당은 7일까지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뒤 적합도 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컷오프 대상과 경선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경선 방식은 기초단체장의 경우에는 국민참여경선, 광역의원은...

여수 첫 학습·휴식 공간 '학교숲' 조성

◀ＡＮＣ▶ 학생들이 야외에서 학습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인 학교숲이 여수에 처음 조성됐습니다. 이용 대상을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로까지 개방하면서 공존과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안상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여수의 한 초등학교에서 야외 수업이 한창입니다. 수업 후 학생들은 ...

전남동부권 이틀간 10378명 신규 확진

전남 동부권에서 이틀간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10378명입니다. 방역당국은 어제(31) 5509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늘(1) 오후 5시 기준으로 여수에서 1806명, 순천에서 1909명, 광양에서 919명, 고흥에서 235명 등 4800여 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부권에서 이틀 연속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선거 D-60..전남지역 선거 전망은? (R)

◀ＡＮＣ▶ 지난달 20대 대선이 끝나고 6월 1일 지방선거도 이제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선이후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치열한 검증을 통해 검증된 후보를 내세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ＶＣＲ▶ 0.73%, 불과 24만여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된 지난 20대 대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