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와 광주시가 내년부터 시작되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농협중앙회 등 핵심 기관 10개를 포함해
모두 40개 기관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로 이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어제(11)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중앙회와 지역난방공사, 마사회,
환경공단,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산업기술진흥원, 공항공사,
수협중앙회, 에너지기술평가원,
데이터산업진흥원 등 10개 기관 이전을
광주시와 함께 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밖에도
30개 기관 이전을 추가로 요구했다며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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