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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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모터페스티벌 개막..8일간 락페스티벌 열려
2017 전남모터페스티벌이 오늘 영암 F1 경주장에서 개막해 다음달 6일까지 8일간 락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이어집니다. 신개념 스포츠 축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국내 정상급 락 그룹이 출연하는 모터락페스티벌과 함께 자동차 경주가 이어집니다. 또 슈퍼카를 타고 경주장을 달리는 체험행사와 키즈...
신광하 2017년 04월 29일 -

대선 D-9, '굳히기냐 뒤집기냐' - R (데스크)
◀ANC▶대선을 9일 앞두고 휴일인 오늘(30)도 각 정당의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이번 주에는주요 후보들이 직접 호남 행보에 나서 총력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어제(29) 문재인 후보의 호남 방문으로 분위기를 띄운 민주당은 여세...
문형철 2017년 04월 30일 -

대선 D-8, '굳히기냐 뒤집기냐' - R (투데이)
◀ANC▶휴일인 어제(30)도 광주·전남에서는각 정당의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이번 주에는주요 후보들이 직접 호남 행보에 나서 총력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그제(29) 문재인 후보의 호남 방문으로 분위기를 띄운 민주당은 여세를 ...
문형철 2017년 05월 01일 -

고교생이 나선 '5.18'-R
◀ANC▶전남의 5.18에서 영암·강진지역은 고교생들이 오월 항쟁의 선두에 섰습니다.37년전 광주의 참상 소식을 듣고 떨쳐 일어선 고교생들의 봉기는 시민들의 항쟁으로 이어졌습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VCR▶80년 5.18 항쟁이 절정으로 치닫던 5월21일,광주를 빠져나온 무장 시위대가 강진터미널에 도착하면서 ...
신광하 2017년 05월 19일 -

일제 강제징용수기 발간 이상업 옹 타계..향년 90세
일제 강제징용수기 '사지를 넘어 귀향까지'의 주인공인 이상업 옹이 향년 90세를 일기로 지난 26일 영암 자택에서 별세했습니다. 고 이상업 옹은 태평양전쟁 막바지인 1943년 일본 후쿠오카 가미야마다 탄광의 미쓰비시광업에 끌려가 16살의 나이로 강제 노동에 시달리다 탈출해 이후 영암지역에서 교사로 활동했습니다. ...
신광하 2017년 05월 28일 -

모내기철 급수에 만전..-R
(앵커)이번엔 전남 전체를 한번 보겠습니다. 전남의 농업용수는그래도 사정이 나은 편이지만모내기철이라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일부 상수원도 말라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나주와 영암 지역 농경지 9천 헥타르에 걸쳐농업용수를 공급하는국내 최대의 농업용 저수지인 나주호입니다. 물이 줄...
정용욱 2017년 05월 29일 -

영암농협 국내 최대 메밀밭 조성(R)
◀ANC▶ 강원도 봉평의 명물로 유명한 메밀은 엉뚱하게도 제주도가 주산지 입니다. 그런데 이말도 이제 달라질 전망입니다. 영암농협이 국내 최대 규모의 메밀 재배단지를 조성해 관광과 식품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립공원 월출산이 웅장하게 병풍을 두...
신광하 2017년 06월 19일 -

통합]광양 다압면에 국내 최대 드론 교육원 운영
광양에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국가 자격교육원과 면허시험장이 들어섭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무인항공교육원 '㈜날다'가 광양시 다압면 만5백㎡ 부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면허시험장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날다는 다음달 초 교육원과 시험장의 국토교통부 지정을 위한 최종 승인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입니다. 드론 ...
김종태 2017년 06월 19일 -

세월호 화물칸 화재, 인명피해 없어-R
◀ANC▶본격적인 수색을 앞두고 준비작업이한창인 세월호 선체 화물칸에서 오늘화재가 발생했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세월호 수색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세월호 선체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접수...
양현승 2017년 06월 24일 -

광주전남 일부 호우특보...국지성 호우-R
◀ANC▶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며 한꺼번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가뭄 속 반가운 비지만 지역에 따라 편차가 굉장히 큰 국지성 호우라 가뭄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입니다.김인정 기자입니다. ◀VCR▶천둥 번개와 함께 갑작스레 세차게 쏟아지는 비에 말랐던 ...
김인정 2017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