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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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콜이 택시 영업 구역 위반 조장(R)
◀ANC▶ 특정 지자체에서만 사용가능한 브랜드 택시콜이 택시 영업구역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버젓이 시군별 택시 영업구역이 있는데도 관리 시스템이 허술해 인접 시군에서도 호출이 되고 승객을 태울 수 있기때문인데, 충돌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군 남악에 위치한 전남...
여수MBC 2021년 03월 22일 -
중국산에 약품처리까지?..비자금 조성도 의혹
◀ 앵 커 ▶오뚜기에 미역을납품하는 업체가중국산 미역을 한국산으로 속여서납품해 왔다는 의혹 관련해서오뚜기가 사과문을 발표하고해당 제품을 자진 회수하기로했습니다.반면 납품 업체는 혐의를완강히 부인하고 있는데요미역에 약품 처리를 했다는의혹에도 식용이라 문제가없다는 입장입니다.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박광수 2021년 03월 11일 -
올해도 '축제 없는 봄'.. 취소, 온라인으로(R)
◀ANC▶ 하루하루 봄기운이 짙어지고 있지만 코로나19로 봄꽃 축제를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봄꽃 축제가 취소되거나 온라인 행사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매년 4월 유달산 일원에서 개최됐던 목포 유달산 봄 축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코...
김양훈 2021년 03월 10일 -
올해도 '축제 없는 봄'.. 취소, 온라인으로(R)
◀ANC▶하루하루 봄기운이 짙어지고 있지만코로나19로 봄꽃 축제를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부분 봄꽃 축제가 취소되거나 온라인 행사로 대체되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매년 4월 유달산 일원에서 개최됐던목포 유달산 봄 축제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코로나19가 ...
김양훈 2021년 03월 09일 -
(리포트)"쓰레기 무단소각하다.." 봄철 산불주의보
◀ANC▶ 산림이 건조한 요즘, 순천과 영암등 도내 곳곳에서 받두렁 태우기와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씨가 산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소방당국이 해마다 예방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농촌 각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3일, 전남 순천시의 한 야산에서 산불...
여수MBC 2021년 02월 24일 -
(리포트)"쓰레기 무단소각하다.." 봄철 산불주의보
◀ANC▶ 산림이 건조한 요즘, 순천과 영암등 도내 곳곳에서 받두렁 태우기와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씨가 산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소방당국이 해마다 예방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농촌 각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3일, 전남 순천시의 한 야산에서 산불...
여수MBC 2021년 02월 23일 -
지역감염 확산..'26일부터 백신 접종'(R)
◀ANC▶ 지난주말 여수에서 무더기 감염자가 나와 지역이 다시 긴장상태에 빠졌는데요. 도내 전반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에 대비한 선제 검사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전남지역 백신 접종은 오는 26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김진선 2021년 02월 23일 -
지역감염 확산..'26일부터 백신 접종'(R)
◀ANC▶ 지난주말 여수에서 무더기 감염자가 나와 지역이 다시 긴장상태에 빠졌는데요. 도내 전반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에 대비한 선제 검사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전남지역 백신 접종은 오는 26일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
김진선 2021년 02월 22일 -
365만 마리 살처분, 석달째 텅 빈 농장(R)1
◀ANC▶ 지난해 12월부터 전남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닭오리 3백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습니다. 확산을 막기위한 예방적 살처분이 대부분인데, 가금류 농가가 밀집한 전남에는 불합리하고 형평성에 어긋난 방역 조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에서 20년 넘도...
김진선 2021년 02월 18일 -
(리포트)365만 마리 살처분, 석달째 텅 빈 농장
◀ANC▶ 지난해 12월부터 전남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닭과 오리 3백만 마리 이상이 살처분됐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 때문인데 기준이 불합리하고 형평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에서 20년 넘도록 닭을 키우고 있는 김지영 씨. 지난해 ...
김진선 2021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