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를 지키는
'사천왕문'이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송광사 사천왕문을 포함해
구례 화엄사, 영암 불갑사 천왕문 등
총 9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송광사 사천왕문은
지난 1612년 중창된 것으로 확인되며,
위치와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
예술·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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