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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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추진 탄력(R)
◀ANC▶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6개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블루 투어의 근간이 되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이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전라남도가 33개 세부사업 구상을 마친 가운데 정부 예산안에 용역비가 반영돼 국가사업으로 첫 발을 내딛게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광에서 목포와 여수...
여수MBC 2019년 09월 04일 -
국비 확보 7조 원 시대 성큼(R)
◀ANC▶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전남도가 국비 6조 7천억원을 확보했습니다 블루 이코노미 실현을 위해 의미있는 예산과 7조 시대 개막에 필요한 3천억 원 증액 가능성을 고익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 올해 국비 6조 천억 원을 확보해 처음으로 6조 원 시대를 열었던 전라남도,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6조 7천억 원...
여수MBC 2019년 08월 31일 -
못믿겠다 한빛원전, "감사원 감사 나서야"
◀ANC▶ 초대형 공극이 발견된 한빛원전을 둘러싼 지역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감사원이 전면 감사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더이상 한빛원전의 장담과 해명을 믿을 수 없다는 겁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격납건물 철판에 녹이 슬고 콘크리트 공극이 발생하는 등의 말썽이 ...
보도팀 2019년 07월 29일 -
2020년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착수
서남해안 섬숲의 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용역이 마무리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영광에서 부터 광양까지 15개 시.군으로 이어지는 64개소 3천여ha의 숲을 조성하기 위한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의 최종 용역을 최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여수.광양을 ...
김주희 2019년 07월 27일 -
2020년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착수
서남해안 섬숲의 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용역이 마무리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영광에서 부터 광양까지 15개 시.군으로 이어지는 64개소 3천여ha의 숲을 조성하기 위한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의 최종 용역을 최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여수.광양을 ...
김주희 2019년 07월 26일 -
예타면제 해상교량 관광 연계 방안 마련
전남도가 국도 77호선 해상 교량 건설 사업을 지역 관광 산업과 연계하는 방안이 마련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반영된 국도 77호선 '압해-화원','화태-백야'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익산청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대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
김주희 2019년 07월 25일 -
예타면제 해상교량 관광 연계 방안 마련
전남도가 국도 77호선 해상 교량 건설 사업을 지역 관광 산업과 연계하는 방안이 마련됩니다. 전라남도는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반영된 국도 77호선 '압해-화원','화태-백야'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익산청 등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대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
김주희 2019년 07월 24일 -
여수·순천·광양, 올해 첫 열대야 관측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전남동부지역에서도 올해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2) 오후 6시부터 오늘(23) 오전 9시 사이의 최저기온은 여수산단과 광양읍이 25.1도, 순천이 25도를 기록했습니다. 또, 영광과 영암 등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
문형철 2019년 07월 23일 -
최종]세상 하나뿐인 '어디든 놀이터'(R)
◀ANC▶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 학생들의 생각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실내 놀이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어디든 놀이터' 인데요. 놀리고 있는 학교 교실과 복도 등을 놀이의 주인공 어린이들이 원하는 창의 놀이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장용기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미끄럼틀과 그물공간을 응용한 암벽오르기...
장용기 2019년 07월 18일 -
본향찾은 청자..천년 신비 열렸다(R)
◀ANC▶ 강진과 해남군은 고려시대 동아시아 최대의 청자 생산지역 이었습니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매몰됐거나 수장됐던 청자가 발굴돼 전시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려시대 대량의 청자를 싣고 가다 충남 태안 해상에서 침몰한 마도 1호선입니다. 그릇과 주병, 청자로 만든 장고까지 ...
신광하 2019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