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에콜리안 영광 골프장 소속인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김정환, 구본길 선수에게
도민을 대표해 축전을 보냈습니다.
또,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의 영예를 안은
광주 출신 안 산 선수에게도
축전을 보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 출신인 여자 배구 대표팀 염혜선 선수와,
영암 출신인 김세영 골퍼 등도
이번 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해달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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