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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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 터진 신축아파트, 덩달아 뛰는 아파트 시세
◀ANC▶ 요즘, 지역에 신축 아파트들이 참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축 아파트를 찾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다른 아파트값도 덩달아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는 겁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순천의 한 신축아파트 모델하우스 현장. 평일 오전 시간대인데도 건물 바깥까지 긴 줄이 ...
조희원 2019년 06월 29일 -
순천형 농정혁신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순천시가 순천형 농정혁신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순천시는 오는 2023년까지 순천형 농정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도농복합도시 순천형 농업 식품산업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에는 향후 5년간 추진할 농업 식품산업 발전과 농촌경제 활성화, 농촌지역 개발, 농정 거버넌스 구...
박민주 2019년 06월 29일 -
민선7기 1년..정책버스 투어 현장 콘서트 개최
순천시가 민선7기 1년을 마무리하는 현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순천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내일(29), 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정책버스 투어와 순천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 토크 콘서트는 민선 7기 1년 동안 시정 성과와 방향 세대, 계층별 행정 수요를 수렴해 시정에 ...
박민주 2019년 06월 29일 -
검찰, 여수산단 배출업체에 수사력 집중
검찰이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원은 오늘(28)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공장장 53살 A씨와 또다른 업체 팀장 49살 B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대표 2명과 배출업체 임원 1명을 구속했고, 법원은 ...
조희원 2019년 06월 29일 -
봇물 터진 신축아파트, 덩달아 뛰는 아파트 시세 - R
◀ANC▶요즘, 지역에 신축 아파트들이 참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신축 아파트를 찾는 시민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다른 아파트값도 덩달아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는 겁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순천의 한 신축아파트 모델하우스 현장. 평일 오전 시간대인데도 건물 바깥까지 긴 줄이 늘...
조희원 2019년 06월 28일 -
검찰, 여수산단 배출업체에 수사력 집중
검찰이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원은 오늘(28) 여수산단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공장장 53살 A씨와 또다른 업체 팀장 49살 B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 대표 2명과 배출업체 임원 1명을 구속했고, 법원은 ...
조희원 2019년 06월 28일 -
순천형 농정혁신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순천시가 순천형 농정혁신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순천시는 오는 2023년까지 순천형 농정혁신 체계를 구축하는 '도농복합도시 순천형 농업 식품산업 5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에는 향후 5년간 추진할 농업 식품산업 발전과 농촌경제 활성화, 농촌지역 개발, 농정 거버넌스 구...
박민주 2019년 06월 28일 -
민선7기 1년..정책버스 투어 현장 콘서트 개최
순천시가 민선7기 1년을 마무리하는 현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순천시는 시민과 함께 하는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내일(29), 국가정원 습지센터에서 정책버스 투어와 순천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 토크 콘서트는 민선 7기 1년 동안 시정 성과와 방향 세대, 계층별 행정 수요를 수렴해 시정에 ...
박민주 2019년 06월 28일 -
부족한 인력..구멍난 '성범죄자 관리'
◀ANC▶ 여수의 한 모텔에서 성폭행 직전에 덜미를 잡힌 전자발찌 착용 가해자를 경찰이 그냥 풀어줬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 문제는 경찰 만이 아니었습니다. 전자발찌 착용자 등 성범죄자를 관리하는 보호관찰 제도의 실태를 들여다봤더니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조희원 2019년 06월 28일 -
전남청, 전자발찌 찬 성폭력 미수범 사건 확인나서
여수경찰서가 전자발찌 부착자의 강간 미수 혐의를 조사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전남지방경찰청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수경찰서 관계자들을 상대로 1차 체포 당시 조사 상황이 없었는지와 보고 체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해당 사건의...
조희원 2019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