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한 주동안
이뤄진 가운데, 전남에서는 모두 29명이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의 10개 선거구 가운데,
이정현 의원이 타지 출마를 선언한
순천 선거구에 6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가장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는
5명이 뛰어들었습니다.
29명의 예비후보자의 정당은
민주당이 21명으로 가장 많았고,
민중당 3명, 무소속 3명, 정의당과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각각 1명씩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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