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
순천 마그네슘상용화지원센터 구축 국비 반영
순천 해룡산단에 마그네슘 상용화지원센터가 들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오는 2024년까지 모두 169억 원을 투입해 전남테크노파크 마그네슘 생산동에 상용화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인 가운데, 내년도 국비로 18억 4천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내년부터 마그네슘 상용화지원센터 구축에 본...
박민주 2019년 06월 19일 -
국립민속박물관 순천유치 가능한가?-R
◀ANC▶ 경복궁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의 분원을 순천으로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부지 마련에 나섰고 전남도의회도 국립민속박물관 순천분원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경복궁, 경복궁 안쪽에 자리잡은 국립민속박물관은 해마다 200여만 ...
박민주 2019년 06월 19일 -
시설별 입장료 차이↑..순천만 생태공원 가장 비싸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 가운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의 입장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성인 기준 입장료 분석 결과 도내에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 8천 원으로 가장 비쌌고 동부지역에서는 순천 낙안읍성과 여수 해양수산과학원의 입장료가 3천 원으로 평균치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순천자연휴양...
김종수 2019년 06월 19일 -
웅천택지소송 市 일부 패소..."270억 반환"
여수 웅천지구 개발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반환 민사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여수시가 '여수 복합신도시개발'측에 270억원을 돌려줘야 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법원의 이번 판결은 당초 해당업체가 여수시에 요구한 744억원의 절반 이하를 인정한 것으로 여수시는 ...
박광수 2019년 06월 19일 -
타이틀+헤드라인
1) 경복궁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의 분원을 순천으로 유치하려는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순천시가 부지 마련에 나섰고 전남도의회도 분원 유치에 힘을 보탰습니다. /////////////////////////////////////////// 2)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했다며 광양제철소에 조업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린 전라남도가 오늘 청문을...
김종태 2019년 06월 18일 -
국립민속박물관 순천유치 가능한가?-R
◀ANC▶경복궁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의 분원을 순천으로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순천시는 부지 마련에 나섰고 전남도의회도 국립민속박물관 순천분원 건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박민주기자입니다. ◀END▶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경복궁,경복궁 안쪽에 자리잡은 국립민속박물관은 해마다 200여만 명이 ...
박민주 2019년 06월 18일 -
"고로가스 무단배출 반성 없어..엄중한 책임 물어야"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단체가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공식 사과와 개선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양만녹색연합과 순천·여수YMCA 등 10여 개 환경·시민단체는 오늘(18) 성명서를 통해 고로가스를 무단으로 배출해 온 광양제철소가 사과 한마디 없이 지자체의 정당한 행정처분을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광양제철소는 지역 ...
문형철 2019년 06월 18일 -
시설별 입장료 차이↑..순천만 생태공원 가장 비싸
전라남도 주요 관광지 가운데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의 입장료가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성인 기준 입장료 분석 결과 도내에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이 8천 원으로 가장 비쌌고 동부지역에서는 순천 낙안읍성과 여수 해양수산과학원의 입장료가 3천 원으로 평균치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순천자연휴양...
김종수 2019년 06월 18일 -
웅천택지소송 市 일부 패소..."270억 반환"
여수 웅천지구 개발업체가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정산금 반환 민사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여수시가 '여수 복합신도시개발'측에 270억원을 돌려줘야 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습니다. 법원의 이번 판결은 당초 해당업체가 여수시에 요구한 744억원의 절반 이하를 인정한 것으로 여수시는 ...
박광수 2019년 06월 18일 -
골목길 브랜드화..상권 살리나?-R
◀ANC▶ 서울 경리단길이나 가로수길 처럼 지역에서도 골목길 브랜드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원도심의 골목상권을 살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박민주기자입니다. ◀END▶ 순천 향동에 문화의 거리입니다. 조성 10여 년만에 열 곳 안팎의 공방과 갤러리는 50여 곳으로 늘었습니다. 원도심의 빈 건물은 문화...
박민주 2019년 0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