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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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코로나19 다양한 경로 확산 (정오시까지)
전남에서 코로나19가 다양한 경로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휴가차 여수를 방문한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여수 시민의 일가족 6명이 어제(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근해 어업 출항 전 검사에서 선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 의료원에 격리됐습니다. 어제(9)와 오늘(10) 이틀 동안 전남에...
조희원 2021년 08월 10일 -
물놀이 시설 이용객 '무더기 확진'
◀ANC▶ 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광양의 한 물놀이 시설을 방문했던 시민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꺼번에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숙박동과 야외 평상 등을 갖춘 광양의 한 물놀이 ...
문형철 2021년 08월 09일 -
물놀이 시설 이용객 '무더기 확진'
◀ANC▶한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광양의 한 물놀이 시설을 방문했던 시민들이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꺼번에 1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면서대규모 감염으로 이어지지 않을지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숙박동과 야외 평상 등을 갖춘 광양의 한 물놀이 시설입...
문형철 2021년 08월 08일 -
"호남 중요성 인식"...야당 조직 정비 주력
◀ANC▶ 이준석 대표 취임 이후 국민의힘이 호남의 민심을 잡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를 겨냥한 전남지역의 조직 정비 작업도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광주와 전북에 이어 최근에는 전남을 방문하며 호남 민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는 국민의힘. 당 지도부는 지난 2일...
문형철 2021년 08월 06일 -
오늘 전남동부권 코로나19 확진자 6명
어제(5)에 이어 오늘(6)도 전남동부지역 내에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어제(5) 여수에서 기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도 여수 2명, 순천 2명, 광양과 고흥 각각 1명 등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생...
문형철 2021년 08월 06일 -
아파트 진입로 위해 고가도로 추진 '논란' -R
◀ANC▶ 최근 고가도로는 여러이유로 철거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아파트 진입로를 만들기 위한 명목으로 순천 시내에 고가도로가 추진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해당 도로의 공공성이 철저히 검토됐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도시계획에 따라 조곡교와 용당교를 ...
강서영 2021년 08월 06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순천에서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들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수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지역의 3대 대표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 2) 지난 2천17년 여수 수산시장 화재와 관련해 시장 상인들이 화재 보험금을 다시 내놓아...
김종태 2021년 08월 05일 -
순천서 5명 확진..."타지역 확진자 접촉"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들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확진자와 가족 모임을 가진 시민 3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순천을 방문한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진단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순천시는 휴가철을 맞아 타지역 확진자를 통해 바이러스...
문형철 2021년 08월 05일 -
아파트 진입로 위해 고가도로 추진 '논란' -R
◀ANC▶최근 고가도로는 여러이유로철거되는 추세입니다.그런데 아파트 진입로를 만들기 위한 명목으로순천 시내에 고가도로가 추진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해당 도로의 공공성이 철저히 검토됐는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도시계획에 따라 조곡교와 용당교를 잇는 도...
강서영 2021년 08월 05일 -
수영선수 유족, '백신 부작용' 주장 -R
◀ANC▶ 순천에서 코로나 백신을 맞은 30대 장애인 수영 선수가 사흘 만에 숨졌습니다.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가운데, 유족 측은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지난 29일 순천대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1차 백신을 접종한 31살 故 이슬희 씨. 이씨가 메스꺼...
강서영 2021년 08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