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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보성장흥강진]김승남vs황주홍 치열한 공방-R
◀ANC▶선관위 주관 고흥·보성·장흥·강진 총선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7), 목포MBC에서 개최됐습니다.4년 만에 리턴매치를 벌이고 있는 김승남과 황주홍 두 후보는 토론회 시간 동안 한치 양보없는 치열한 공방을 펼쳤습니다.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의 민주당 김승남 후...
김주희 2020년 04월 07일 -
5일용)고흥보성장흥강진]21대 총선 '누가 뛰나'-R
◀ANC▶ 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별로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들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3)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입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민주당 김승남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후보가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되면서 전남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입니다. ◀EN...
김종태 2020년 04월 06일 -
고흥보성장흥강진]21대 총선 '누가 뛰나'-R
◀ANC▶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별로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들어보는 기획보도,오늘은(3)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입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민주당 김승남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후보가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되면서 전남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 ◀END▶ ...
김주희 2020년 04월 03일 -
김승남·황주홍, 향우회 지지 놓고 신경전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의 민주당 김승남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후보가 향우회 지지를 두고 또 한차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생당 황주홍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재경 고흥군향우회 회장이 최근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모두를 격려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한 것을 두고 김승남 후보 측에서 '재경고흥군향우회, ...
김주희 2020년 04월 03일 -
문체부 '관광두레 사업'..순천 고흥 선정
문체부의 관광두레 신규 사업 지역 공모에서 순천시와 고흥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관광두레' 신규 사업 지역 공모에 순천시와 고흥군이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관광 분야의 지속가능한 주민 사업체를 발굴 육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처음...
김주희 2020년 04월 02일 -
문체부 '관광두레 사업'..순천 고흥 선정
문체부의 관광두레 신규 사업 지역 공모에서 순천시와 고흥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관광두레' 신규 사업 지역 공모에 순천시와 고흥군이 선정돼 앞으로 3년 동안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관광 분야의 지속가능한 주민 사업체를 발굴 육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처음...
김주희 2020년 04월 01일 -
김화진 후보 선관위 주관 토론회 참여 요구
4.15총선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화진 후보가 주민 알권리 충족과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장흥선관위가 공직 선거법상 3월 1일 이후 공식 여론조사에서 5%이상 지지율을 받지 못했다는 점을 적용해 선관위 주관 토론...
김주희 2020년 03월 31일 -
김화진 후보 선관위 주관 토론회 참여 요구
4.15총선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김화진 후보가 주민 알권리 충족과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 후보는 장흥선관위가 공직 선거법상 3월 1일 이후 공식 여론조사에서 5%이상 지지율을 받지 못했다는 점을 적용해 선관위 주관 토론...
김주희 2020년 03월 30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여수지역 이.통장들이 미세먼지 피해를 막기위해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배부돼야 할 마스크를 중간에서 가로챘습니다. 크로나 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이같은 일들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2)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섬을 오가는 여객...
김종태 2020년 03월 27일 -
"김승남vs황주홍, 두 후보의 고민은?"-R
◀ANC▶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현역 야당 후보와 여당 후보가 맞서전남 지역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인데요. 총선일을 20여일 앞두고 있는 싯점에 두 후보는 지지층 결집력을 끌어 올리기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 중인 가운데 벌써부터 신경전도 치열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21대 ...
김주희 2020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