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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대통령' 전남에서 이어갈까?-R
◀ANC▶총선에 앞서 당장 다음 달에는 이른바 '농민 대통령'을 뽑는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모레(19)부터 공식적인 선거 운동이시작되는데, 전남지역 출마자 예정자들도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END▶조합원 250만 명을 대표하는 농협중앙회장 선거일이다음 달 31일로 확정됐습니...
문형철 2019년 12월 17일 -
전남도, 2020년 국고 SOC 사업 1조 2천억원
전남도의 내년 국고 SOC사업 예산 규모가 1조 2천 900억 여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2020년 국고 예산 7조 천896억원 가운데 SOC 예산이 전체 18%인 1조2900억 여원으로 2017년 이후 4년 연속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별로는 목포-보성 간 남해안 철도 전철화 사업비 4천억원, 서남해안관광도로 '화...
김주희 2019년 12월 13일 -
선거비용 제한액 확정..평균 1억 8천 2백만 원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의 인구 수와 읍면동을 기준으로 지역구 후보자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보다 6백만 원 오른 평균 1억 8천 2백만 원의 비용을 확정하고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변경되면 비용을 재공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고흥,보...
김종수 2019년 12월 09일 -
선거비용 제한액 확정..평균 1억 8천 2백만 원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의 인구 수와 읍면동을 기준으로 지역구 후보자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보다 6백만 원 오른 평균 1억 8천 2백만 원의 비용을 확정하고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변경되면 비용을 재공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고흥,보...
김종수 2019년 12월 08일 -
"공익형 직불제에 산림,수산 포함해야"
농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는 공익형 직불제의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회 김승남 위원장은 산림업과 수산업이 다양한 먹을거리 제공과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쌀 중심의 직불제는 두 분야 종사자들의 소득 보전을 ...
김종수 2019년 12월 06일 -
"공익형 직불제에 산림,수산 포함해야"
농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는 공익형 직불제의 범위가 확대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회 김승남 위원장은 산림업과 수산업이 다양한 먹을거리 제공과 환경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쌀 중심의 직불제는 두 분야 종사자들의 소득 보전을 ...
김종수 2019년 12월 05일 -
고흥 녹동에 조종면허 시험장 추가 개장
고흥 녹동항에 조종 면허 시험장이 추가로 개장돼 운영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 고흥, 보성 지역 응시생을 위해 옛 녹동 해경파출소 청사 1층에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와 요트 조종면허 필기 시험 응시가 가능한 시험장을 개장했습니다. 시험장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응시생들은 ...
강서영 2019년 12월 02일 -
고흥 녹동에 조종면허 시험장 추가 개장
고흥 녹동항에 조종 면허 시험장이 추가로 개장돼 운영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 고흥, 보성 지역 응시생을 위해 옛 녹동 해경파출소 청사 1층에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와 요트 조종면허 필기 시험 응시가 가능한 시험장을 개장했습니다. 시험장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응시생들은 ...
강서영 2019년 12월 01일 -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간 전철화 사업 확정
남해안 철도 목포~보성 간 전철화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목포~보성 간 남해안철도 전철화 사업이 '사업 계획 적정성' 판정을 받아 오는 2022년 완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무궁화호 기준으로 목포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33분이 소요되고 있지만, 전철화 사업이 ...
김주희 2019년 11월 28일 -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간 전철화 사업 확정
남해안 철도 목포~보성 간 전철화 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목포~보성 간 남해안철도 전철화 사업이 '사업 계획 적정성' 판정을 받아 오는 2022년 완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무궁화호 기준으로 목포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33분이 소요되고 있지만, 전철화 사업이 ...
김주희 2019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