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
비상하는 SOC..도로와 철길,하늘길이 열린다(R)
◀ANC▶ 2020년 올해는 전남의 사회간접시설 특히 교통 인프라에 대한 정부 투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도로와 철길, 하늘 길 모두 큰 획을 긋는 한 해로 기억남을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랜 숙원인 목포와 보성을 잇는 남해안 철도, 오는 2천23년 개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올해...
문연철 2020년 01월 06일 -
순천,광양·곡성·구례 예비후보자 가장 많아
총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에서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의 예비후보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오늘(5)까지 도내 10곳의 선거구 가운데 순천과 광양,곡성,구례 선거구에 각각 7명의 예비후보자가 등록을 마쳤습니다. 또 여수갑 5명, 여수을 3명,...
김종수 2020년 01월 05일 -
김지사,'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 원년의 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고 7조 원 시대를 연 내년에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본격 추진해 전남의 제2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사는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사업인 에너지와 투어, 바이오와 트랜스포트 등 6대 블루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KTX 2단계 사업 조기 완공과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 등 SOC 숙원사...
문연철 2019년 12월 27일 -
김지사,'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 원년의 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고 7조 원 시대를 연 내년에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본격 추진해 전남의 제2 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지사는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사업인 에너지와 투어, 바이오와 트랜스포트 등 6대 블루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KTX 2단계 사업 조기 완공과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 등 SOC 숙원사...
문연철 2019년 12월 26일 -
경전선 전철화 본격화..어떻게?-R
◀ANC▶ 지역의 해묵은 과제였던 경전선 전철화가 내년부터 본격화합니다. 예비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계기로 전철화에 속도를 낼 전망인데 공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박민주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 경전선 광주-순천간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건 지난 19일, 관심은 착공 시기, 계...
박민주 2019년 12월 26일 -
경전선 전철화 본격화..어떻게?-R
◀ANC▶지역의 해묵은 과제였던 경전선 전철화가 내년부터 본격화합니다.예비타당성 재조사 통과를 계기로 전철화에 속도를 낼 전망인데공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박민주기자가 짚어봤습니다. ◀END▶경전선 광주-순천간 전철화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건 지난 19일,관심은 착공 시기,계획대로...
박민주 2019년 12월 25일 -
전남 섬.오지지역 드론 배달 시험 운항
전라남도가 섬과 오지 지역에 대한 드론 배달 시험 운항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 배달 운항 시험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고흥과 보성 지역 일원의 섬·오지 지역에 우편, 응급 구호물품 등을 배송하기 위한 드론 배달점 30곳을 확정했습니다. 도는 내년 5월까지 배달점 간 드...
김주희 2019년 12월 20일 -
'농민 대통령' 전남에서 이어갈까?-R
◀ANC▶총선에 앞서 당장 다음 달에는 이른바 '농민 대통령'을 뽑는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모레(19)부터 공식적인 선거 운동이시작되는데, 전남지역 출마자 예정자들도 새롭게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END▶조합원 250만 명을 대표하는 농협중앙회장 선거일이다음 달 31일로 확정됐습니...
문형철 2019년 12월 17일 -
전남도, 2020년 국고 SOC 사업 1조 2천억원
전남도의 내년 국고 SOC사업 예산 규모가 1조 2천 900억 여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2020년 국고 예산 7조 천896억원 가운데 SOC 예산이 전체 18%인 1조2900억 여원으로 2017년 이후 4년 연속 1조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별로는 목포-보성 간 남해안 철도 전철화 사업비 4천억원, 서남해안관광도로 '화...
김주희 2019년 12월 13일 -
선거비용 제한액 확정..평균 1억 8천 2백만 원
내년 총선을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제한액이 확정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의 인구 수와 읍면동을 기준으로 지역구 후보자의 경우 지난 20대 총선보다 6백만 원 오른 평균 1억 8천 2백만 원의 비용을 확정하고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가 변경되면 비용을 재공고할 예정입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고흥,보...
김종수 2019년 12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