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초선' 대거 입성.. 기대반 우려반 - R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남 광역,기초의회에 입성한 당선인 대부분이 민주당 소속입니다. 또 의원 경력이 없는 초선 의원들이 많다보니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광역·기초의회 일꾼들이 확 바뀌었습니다. 전남도의원 58명 가운데 41명이 정치신인입니다...
김양훈 2018년 06월 19일 -

에어필립, 광주-김포 첫 취항-R
광주-김포 노선을 오가는 하늘길이 확대됩니다.신생항공사가 이달 말부터운항을 시작하는데요..하지만 이 항공사가 추진 중인무안-인천 노선은 난관에 처해 있습니다. /// 기자입니다. (기자)항공업계 최초로 호남을 기반으로 한 신생항공사인 에어필립이오는 30일 광주-김포 노선을 첫 취항합니다. 50인승 비행기를 투입해...
정용욱 2018년 06월 20일 -

광주-무안공항 통합 '과제' - R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은 민선 7기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관건은 통합이 가져다 줄 실익입니다. 무안공항은 지금보다 더 활성화 될 지, 광주시가 내심 기대하는 군공항 이전엔 둘파구가 생길 지, 이계상 기자가 전망합니다. (기자)무안국제공항이 문을 연 지 11년,광주공항의 국제선 기능은 이전됐지만국내선...
이계상 2018년 06월 26일 -

"시도가 지역발전 성과 공유해야"-R
새로 출범할 민선 7기 광주·전남 양 시도의상생 협력에 대한 시도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과 김영록 전남지사당선인이 지역내 갈등은 줄이고,중앙정부에서 함께 얻어낼 것은 얻어내자는 신호를 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선거 과정에서 김영록 당선...
박영훈 2018년 06월 27일 -

'민선 6기' 성과 속 정치불신 아쉬움-R
민선 6기 임기가 오늘로 마무리 됐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목표로 했던 전남도정을 되돌아보면 분야별 명암은 엇갈렸습니다. 시군에서는 일부 기초단체장이 각종 비리 혐의로 중도 하차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00여개 기업 유치는 민선 6기 전라남도의 최대 성과로 꼽힙니다. ...
김양훈 2018년 06월 29일 -

중계차:여수] 전남 집중 호우...시간당 20~40mm
장마로 전남 동부지역에도 어젯밤부터 집중 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남해안 일대는 태풍의 영향권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수 국동항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조희원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세요. ◀END▶네, 저는 지금여수 국동항에 나와 있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에는 오...
조희원 2018년 07월 02일 -

전남도의회]두 표차 승부.. 민주당 의장단 싹쓸이-R
제11대 전라남도의회 전반기 의장선거에서3차 투표까지 가는 초접전 끝에 두 표차로 3선의 이용재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치열한 승부 때문인지 당초 기대했던 소수 야당 배려 없이 민주당 소속의원들이 의장에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쓸어갔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장용기 2018년 07월 10일 -

호남선 관광열차 달리나?..역사 주변 재생사업R
옛 호남선 역사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있습니다.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역사 주변 마을의 재생 사업을 통해 활기를 다시 불어넣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흑백 화면) 서울과 목포를 오가던 호남선 열차는 언제나북적였습니다. 점처럼 연결돼 사연을 실어나르던 작은 역들은 주민들...
박영훈 2018년 07월 13일 -

마을 공동체 복원.."칸막이를 없애야"-R
◀ANC▶ 전남도가 농촌과 도시의 공동체 복원을 위해기획부터 심사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걸음마 단계로 넘어야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END▶ 100여 명이 모여사는 농촌마을. 주민들이 짚공예품을 만들어 수익올리고,전...
박영훈 2018년 07월 14일 -

찜통더위..사람도 가축도 비상-R
연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크게 웃도는 찜통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람도,가축도 모두 비상입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8만 마리의 닭을 키우고 있는 농가. 농장안 온도가 30도로 치솟는 오전 10시부터통풍시설에 선풍기까지, 온도 낮추기에 분주합니다. 더위에 지친 닭들은 연신 목을 축이고 ...
박영훈 2018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