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소나무 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이 달 말까지 드론을 활용해 피해 고사목을
색출하기로 했습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불가능한 병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날개가 돋는 시기
이전인 3월까지 감염목 주변의 소나무를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전라남도에서는 현재까지
여수와 순천, 무안 등 6개 시군에서
발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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