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광주가 길러낸 여궁사들 활약 속 8연패-R (여자양궁 금메달)
(앵커)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단체전 경기에서8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광주와 전남에서는광주 여대 선후배 사이인기보배 선수와 최미선 선수를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밤잠을 새웠습니다.송정근 기자입니다.(기자)런던에 이은 기보배의 2연패!금메달을 확정 짓는 마지막 화살이과녁을 꿰뚫는 순간.모두 ...
송정근 2016년 08월 08일 -
군공항 이전지 서남부 거론..전남은?-R
◀ANC▶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상생과제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안공항과 밀접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놓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협의조차 꺼리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시가 국방부에 광주군공항 후보지로 전남 서남부 9개 군을 거론하면서 해...
최진수 2016년 08월 13일 -
'연꽃의 향연'..무안연꽃축제 개막-R
◀ANC▶ 전국에서 가장 더운 날 열리는 무안연꽃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동양 최대의 연방죽에서 올해로 20년째 열리고 있는 싱그러운 연잎의 향연을 신광하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커다란 연잎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퍼런 연잎 사이로 하얀 연꽃이 고결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직접 노를 저으며 ...
최우식 2016년 08월 13일 -
한 여름 축제가 즐겁다-R (여수 불꽃축제/무안 연꽃축제)
◀ANC▶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지만휴가철도 절정을 맞아 광주,전남 곳곳의 축제현장에 관광객들이 북적였습니다. 여수 불꽃축제에는 수만명이 몰려들었고 올해로 20년을 맞는 무안 연꽃축제에도 휴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밤 9시를 넘은 시간인...
김종태 2016년 08월 13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연일 35도를 넘는 찜통 더위속에서도지역 곳곳의 축제들이 여름을 만끽하게 하고 있습니다.여수에서는 화려한 밤바다 불꽃축제가,무안에서는 아름다운 연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2) 시골마을 주민들이 다니는 안길 50여미터가통행을 할 수 없도록 파헤쳐 졌습니다. 땅 주...
보도팀 2016년 08월 13일 -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 시작
올 가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작업을 앞두고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일찍 항공예찰이 시작됐습니다. 산림청은 다음 달 28일까지 전국 10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나무 재선충병 항공예찰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전남지역에서는 여수와 순천, 무안 등 5개 지자체가 포함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전남지...
문형철 2016년 08월 22일 -
공항 이전 눈치보기...타이밍 놓칠라-R
(앵커)광주공항 이전 문제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지만광주시나 전라남도는 서로 눈치만 살피고 있습니다.이러다가 통합의 타이밍을 놓치는 건 아닌 지 모르겠습니다.윤근수 기자 (기자)현재 광주공항의 활주로와 관제탑은군이 소유하고 있습니다.광주 군공항 이전 계획에도 개발 대상지에 포함돼 있습니다.활주로*...
윤근수 2016년 08월 30일 -
호남고속철 노선, 또 바뀌나-R
ANC▶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안에 대한 입장을 1년 만에 또 바꿨습니다.고속철 착공 지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일관성 없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END▶ 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고속선로를 놓는 호남고속철 2단계 사업.당초 올해 완공 예정이었지만 노선 문제로 ...
최우식 2016년 09월 01일 -
'호남고속철 분할 공사안' 갈등 증폭-R
◀ANC▶ 전라남도가 새롭게 제시한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안이 논란입니다. 안그래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2단계 사업에 혼란만 가중시킨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가 기획재정부에 새롭게 제시한 것은호남고속철 2단계 분할 공사안입니다. 광주송...
최우식 2016년 09월 06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발목잡기 언제까지(R)
◀ANC▶ 호남고속철 1단계 노선이 개통된지 1년이 지났지만 목포까지 2단계 사업은 아직 노선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이례적으로 자체 연구용역까지 발주하면서 완공 시점은 더욱 늦어지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충북 오성에서 광주송정까지 호남고...
보도팀 2016년 09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