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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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수난..돈 들이고 애물단지?(R)
◀ANC▶ 전국 어항의 절반이 넘는 천 99곳이 다도해인 전남에 몰려있습니다. 개발할 당시 수백억 원이 드는 항구들, 제대로 활용되거나 관리되고 있을까요?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이 인기를 끌면서 연 평균 45만 명이 이용하던 장흥 노력항. 개항 5년 만에 여객선 운항이 중...
김진선 2021년 06월 03일 -
"양파 껍질도 버리지 않아요"
◀ANC▶ 양파는 특유의 진항 향 때문에 가공 식품을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 식품 생산 업체가 그동안 버려왔던 양파 껍질까지 활용해 듣기에도 생소한 양파 잼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양파 손질 작업이 한창입니다. 껍질을 벗기고 양 끝을 잘라낸 양파는 곧바로 세척작업...
김양훈 2021년 05월 21일 -
국내 미기록종 '적갈색 따오기' 무안서 관찰
국내 미기록종으로 열대와 아열대 조류로 분류되는 '적갈색 따오기'가 무안에서 머물다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수원 사진작가가 지난 달 25일부터 27일까지 무안 회산백련지 일대에서 촬영한 '적갈색 따오기'는 1마리로 먹이 활동 등 다양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김 작가가 촬영한 '적갈색 따오기'는 무안에 ...
박영훈 2021년 05월 21일 -
국내 미기록종 '적갈색 따오기' 무안서 관찰
국내 미기록종으로 열대와 아열대 조류로 분류되는 '적갈색 따오기'가 무안에서 머물다 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수원 사진작가가 지난 달 25일부터 27일까지 무안 회산백련지 일대에서 촬영한 '적갈색 따오기'는 1마리로 먹이 활동 등 다양한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김 작가가 촬영한 '적갈색 따오기'는 무안에 ...
박영훈 2021년 05월 20일 -
내년도 국고예산 '8조원 시대' 열릴까(R)
◀ANC▶ 전라남도가 내년도 국고 예산을 역대 최대인 8조원 규모로 확보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국내 최초로 공항을 경유하게 될 호남고속철 2단계의 개통시기도 모두 예산에 달렸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 국제공항을 관통하게 될 호남고속철 2단계. 서울에서 목포는 물론 부산*경남권에...
김진선 2021년 05월 13일 -
'상상력 잔치'..무안 창의나래 프로젝트(R)
◀ANC▶ 상상력 잔치인 창의나래 프로젝트가 오는 7월 무안군에서 열립니다. 과학의 원리를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한마당 행사가 될 전망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레일을 따라 구슬이 흘러내립니다. 가속도는 어디서 붙을지, 어느부분에서 관성으로 움직이는지.. 학생들이 고민에 고민...
김양훈 2021년 05월 12일 -
도내 전지역 조류인플루엔자 이동제한 해제
지난달 6일 장흥의 오리농장을 마지막으로 전남에서 AI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으면서 도내 모든 지역의 가금류 이동제한이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AI가 발생했던 농장에 대한 사후관리와 방역실태 점검, 출하전 정밀검사 등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
김진선 2021년 05월 11일 -
도내 전지역 조류인플루엔자 이동제한 해제
지난달 6일 장흥의 오리농장을 마지막으로 전남에서 AI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으면서 도내 모든 지역의 가금류 이동제한이 해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AI가 발생했던 농장에 대한 사후관리와 방역실태 점검, 출하전 정밀검사 등을 지속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
김진선 2021년 05월 10일 -
국민의 힘 전남도당 38년만에 광주에서 전남 이전
국민의 힘 전남도당이 광주시대를 마감하고 38년만에 전남으로 이전했습니다. 국민의 힘 전남도당은 오늘 무안 남악에서 이전 개소식을 열고 도당 사무실이 전남으로 이전한만큼 전남 지역민들께 더 다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개소식에 참석한 김기현 국민의 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도 앞으로 전남에 더 많...
김양훈 2021년 05월 07일 -
양파 등 노지작목에도 디지털농업 도입된다(R)
◀ANC▶ 농산물도 공산품처럼 적정량의 생산과 유통 시스템을 갖추는 스마트팜 이른바 농업 디지털화가 추진되고 있는데요 그동안 시설하우스 위주로 도입됐던 농업디지털화가 이제는 양파 등 노지작목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의 한 양파 밭 밭 곳곳에 스프링쿨러와 토양 수분...
김양훈 2021년 05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