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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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광주전남행정통합...시도지사 회동은?
(앵커) 광주 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활발해질지 주목됩니다. 추석 연휴 이후와 시도지사가 만나겠다고 했는데 이 회동 결과에 따라 통합 논의의 속도를 가늠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만남은 예정돼 있습니다. 시도지사가 추석 연휴가 지나면 만나겠다고 이미 ...
박광수 2020년 10월 05일 -
리포트] 시·도 통합, 동부권 민심은?-R
◀ANC▶ 광주·전남의 통합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시와 달리 전남도는 현재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전남동부권 내에서는 성급한 통합이 광주 집중화만 가속화할 것 이라는 부정적 시각과 함께 지역 내 폭넓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
김주희 2020년 10월 05일 -
(리포트)광주 추석 연휴 이동량 감소..지역감염은 '0'
(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추석에는 이동을 최소로 줄이자는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광주전남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보다 차량 이동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연휴기간 교통사고와 5대 강력 범죄 발생도 줄어들어 비교적 평온한 명절이 됐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
여수MBC 2020년 10월 05일 -
(리포트)광주 추석 연휴 이동량 감소..지역감염은 '0'
(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추석에는 이동을 최소로 줄이자는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광주전남을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보다 차량 이동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연휴기간 교통사고와 5대 강력 범죄 발생도 줄어들어 비교적 평온한 명절이 됐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 ...
여수MBC 2020년 10월 04일 -
리포트] 시·도 통합, 동부권 민심은?-R
◀ANC▶광주·전남의 통합 논의에속도를 내고 있는 광주시와 달리 전남도는 현재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전남동부권 내에서는 성급한 통합이 광주 집중화만 가속화할 것 이라는 부정적 시각과 함께지역 내 폭넓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
김주희 2020년 10월 04일 -
코로나 완치 이후 재검출 광주 4명, 전남 1명
코로나에 걸렸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는데도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된 이들이 광주는 4명, 전남은 1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용호 국회의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완치자 2만 832명 중 바이러스 재검출자는 726명으로 이 가운데 광주는 완치자 488명 중 4명이, 전남은 168명 중 1...
김철원 2020년 10월 02일 -
은행 지역별 대출, 광주 2.2%·전남 1.4% 그쳐
은행권 전체 대출금 가운데 전남지역의 대출 비중이 1%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지역별 대출비중은 서울 37.1%, 경기 23.1%를 기록한 반면, 광주는 2.2%, 전남은 1.4%로 전국 최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문형철 2020년 10월 02일 -
(S/리포트) 명절 풍경도 바꾼 코로나..'그래도 애틋'
(앵커) 코로나 바이러스는 그동안 우리의 일상을 많이 바꿔놓았는데요. 명절도 예외가 아닙니다. 성묘와 추모의 모습부터 가족들의 만남까지.. 추석 명절 풍경도 이전과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의 한 요양병원. 코로나 확산으로 환자 보호자들의 면회와 출입이 금지되면서 추석 당일에도 부모...
송정근 2020년 10월 01일 -
광주 최근 5년 동안 자연재난 피해 전국서 가장 적어
광주시가 최근 5년동안 자연재난으로 생긴 재산 피해가 가장 적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이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5년 동안 광주 피해액은 1억 2천여만원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다만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컸던 올해를 포함하면 피해액수는 늘어날 것으로 ...
송정근 2020년 10월 01일 -
방역 최전선 지키는 사람들..'추석은 먼 얘기'
◀ANC▶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도 있고, '안 가는 게 효도'라는 마음으로 귀성을 포기한 분들도 있는데요. 방역의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는 이들은 고향은 커녕 함께 사는 가족과도 만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다현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 ◀VCR▶ 멈출 줄 모르고 확산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선별진료소는...
여수MBC 2020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