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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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일본 카페리 운항 재개 추진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이4년째 중단된 가운데새로운 운영선사가 나서내년초 운항 재개를 추진하고 나섰습니다.광양라인주식회사는 최근,지난 2012년 1월 여객선사의 운영난으로 운항을 중단한광양-일본 시모노세키간 카페리를내년 2월 취항을 목표로자본금 50억원 확충을 위해두곳의 중견 기업으로 부터36억원 정도 투자...
김종태 2015년 10월 20일 -
타이틀+헤드라인
중국에서 국제 크루즈선이 올해 처음으로 여수항에 입항했습니다.제주와 여수를 연계한 관광 코스로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전라남도 동부본부가 개청 1년을 맞았습니다.기구가 확대 개편됐고 기능이 대폭 강화됐는데,실질적인 2청사 역할이 앞으로 과제입니다.///////////////////////...
최우식 2015년 10월 20일 -
광양 세풍산단 '착공'
광양 세풍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오늘(20)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광양만권 경제 발전의 새로운 핵심 거점이 될 광양 세풍산단 조성 1단계 사업이 토지 보상과 함께 부지 내 주민이주대책 등을 마무리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 경제청은 이번에 1단계로 우선 조...
김주희 2015년 10월 21일 -
타이틀+헤드라인
교육부가 순천대 총장에2순위 후보자를 임명했습니다.전국적으로도 처음 있는 일로,법적 분쟁까지 예고되면서학내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광양에서 일본 시모노세키를 오가는카페리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선사측이 사업 면허를 취득한 데 이어선박 구입 등, 운항 준비에 나섰...
최우식 2015년 10월 21일 -
광양 중마도서관, 전국 우수도서관 선정
광양 중마도서관이 전국 도서관 평가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광양시는 시립중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개최된 전국 878개 공공 도서관 평가에서 올해 정보서비스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오늘(21)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광양시는 중마도서관이 매주 신간도서를 출간과 동시에 구입...
김주희 2015년 10월 22일 -
광양-시모노세키 카페리 운항 재개 '관심'
광양의 한 민간 선사가 추진하고 있는 일본 시모노세키 카페리운항이 재개될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양라인 주식회사는 광양-시모노세키 간 카페리 운항을 위해 자본금 61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7월 해수부로부터 해양여객운송사업면허를 취득한 데 이어 다음 달 안에 2만톤급 선박까지 구입하면, 내년 2월부...
김주희 2015년 10월 22일 -
남도음식거리 조성 여행 활성화
전라남도는 5천만 관광객 유치 사업의 하나로 '1시.군 1남도음식거리' 조성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여수세계박람회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국.내외 관광객이 늘어나는 새로운 변화에 따라 관광산업에 파급효과가 큰 남도음식을 특화해 '남도음식거리'를 조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광양 ...
박민주 2015년 10월 23일 -
단지내 도로 질주..13대 들이받아-R
◀ANC▶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술취한 50대 남성이차를 훔쳐 몰고 다니며, 주차된 차량 13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1분 30초에 한 대꼴로 충돌했는데,새벽 시간이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권남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VCR▶이곳저곳을 두리번거리며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오는 남성....
권남기 2015년 10월 23일 -
관도 기업도 '주민 친화'-R
◀ANC▶그동안 딱딱하게만 느껴졌던기관 단체나 산단 기업들이각종 사회공헌 사업으로주민에게 다가서고 있습니다.주로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다양한 봉사 활동이 관과 기업에 대한 시선을새롭게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여수광양항만공사 항만 안내선에지역 장...
김종태 2015년 10월 23일 -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R
◀ANC▶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상생발전위원회에서두 번째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두 시.도지사는 상생이 필연이고 외길이라고강조했지만 풀어야 할 숙제도 많습니다.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먼저 인사말을 건넨 윤장현 시장은고향에 온 느낌이라며 두 도시의 상생은피할 수 없다고 말했...
보도팀 2015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