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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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해수탕, 재검토 통보에도 강행?-R
◀ANC▶ 고흥군이 녹동 해수탕 사업 계획에 대한 전남도의 사업성 재검토 의견에도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도비 지원이 어려워지자 이젠 전액 군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말 착공 예정이었던 고흥 녹동 실내 수영장과 해수탕 조성 사업. 전남...
김주희 2019년 11월 29일 -

고흥 해수탕, 재검토 통보에도 강행?-R
◀ANC▶고흥군이 녹동 해수탕 사업 계획에 대한 전남도의 사업성 재검토 의견에도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도비 지원이 어려워지자 이젠 전액 군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올해 말 착공 예정이었던 고흥 녹동 실내 수영장과 해수탕 조성 사업. 전남도...
김주희 2019년 11월 28일 -

고흥 팔영산 지구에 담비 서식 확인
고흥군 팔영산지구에서 멸종위기 담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지구에 서식하는 것이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한 포유류 모니터링 과정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담비는 잡식성으...
김주희 2019년 11월 27일 -

고흥 팔영산 지구에 담비 서식 확인
고흥군 팔영산지구에서 멸종위기 담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지구에 서식하는 것이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한 포유류 모니터링 과정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담비는 잡식성으...
김주희 2019년 11월 26일 -

자막]"다리를 놓아주세요"..남해안 관광도로 필요(R
◀ANC▶ 완도군이 고흥군과 이어지는 섬 도로를 국도로 승격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뱃길 대신 다리로 연결해 남해안 관광도로로 만들어가자는 겁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완도 약산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있는 금일도. 3천 8백여 명의 주민이 모여사는 다시마의 고장답게 많은 해산물...
박영훈 2019년 11월 25일 -

3분기 전남동부지역 인구 983명 순유출
올해 3분기 전남동부지역에서 1천명에 가까운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순천지역의 '순유입인구'는 451명으로, 영암에 이어 도내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반면, 광양과 여수는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아 각각 700명과 671명이 순유출됐고, 고흥의 순유출 인구도 63명을 ...
문형철 2019년 11월 22일 -

故 김일 재조명 레슬링대회 개최-R
◀ANC▶프로레슬러 고 김일 선수는 1960~70년대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온 국민들을 열광시켰던 국민 영웅이었습니다. 고 김일 선수를 기리고 재조명하기 위한 의미있는 세계프로레슬링대회가 김일 선수의 고향인 고흥에서 열렸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YN▶ -김일선수 경기장면-60~70...
김주희 2019년 11월 15일 -

지장물 보상 3년 째 표류-R
◀ANC▶ 고흥 동강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표류하면서 지장물 보상이 3년 째 지연되고 있습니다. 시행사 측은 보상금 지급 능력이 없다며 손을 놓은 상태고 행정도 우선 보상 근거가 없다며 방관하고 있어 보상 대상자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17년 첫삽을 뜬 ...
김주희 2019년 11월 15일 -

지장물 보상 3년 째 표류-R
◀ANC▶고흥 동강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표류하면서 지장물 보상이 3년 째 지연되고 있습니다.시행사 측은 보상금 지급 능력이 없다며손을 놓은 상태고 행정도 우선 보상 근거가 없다며 방관하고 있어 보상 대상자들의 속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지난 2017년 첫삽을 뜬 고흥 ...
김주희 2019년 11월 14일 -

내년 1월,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R
◀ANC▶ 고흥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가 내년 1월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됩니다. 로마교황청과 세계간호협회 등 세계 각지에서도 두 간호사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을 헌신적으로 돌보...
김주희 2019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