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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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고흥에서 굴축제 열려
2020년 고흥 방문의 해를 맞아 고흥에서 굴축제가 개최됩니다. 고흥 굴축제는 오는 17일부터 사흘동안 고흥군 동강면 문화센터 일원에서 축하 공연과 함께 굴 깜짝 경매와 굴 무게 맞추기, 연탄불 굴구이, 굴찜 굴라면 즐기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고흥산 굴은 다른 지역보다 유기물이 풍부하고 수심...
김주희 2020년 01월 12일 -

고 백 뉴스)새해 결심 금연..온 마을이 실천 - R
◀ANC▶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금연에 나서는 분들 많죠그런데 노인 인구가 많은농촌지역 주민들은 좀처럼 금연하기가 힘든데요10년전 한 농촌마을 주민 전체가 금연에 나서 화제가 됐습니다.2천9년 김종태 기자가 취재한 뉴스 보시죠 ◀END▶서른 가구, 70여명의 노인들이 모여사는고흥의 한 농촌마을...
김종태 2020년 01월 12일 -

타이틀+헤드라인
1)고흥군수가 최근 모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의혹에 대해 직원을 홍도로 발령낸건 자신이 아니라 신안군수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사가 징계성이라는 사실만은 은연중에 내비쳐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 2)예비후보자만 7명에 이르는 광양.곡성.구례 선거...
김종태 2020년 01월 10일 -

"신안군수가 홍도로 인사 발령?"-R
◀ANC▶고흥군수가 올 한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근 모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논란과 관련해 언급했습니다.신안군과의 일상적인 1대1 교류 인사였고 홍도로 발령낸건 자신이 아니라신안군수라고 해명했지만논란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여수해수청, 올해 국가어항 건설사업에 281억 투입
해수청이 낙후된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어항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관내 낙후 어항으로 꼽히는 여수 안도항과 돌산항, 고흥 풍남항과 시산항의 시설 개선사업 등에 지난해보다 29% 많은 28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해수청은 이번 정비사업에 지난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된 고흥...
조희원 2020년 01월 10일 -

'살기 좋은 고흥' 만들 후보 뽑겠다
◀ANC▶ 이번에는 고흥군 유권자들이 출마자들에게 바라는 점을 들어보겠습니다. 고령층이 많고, 생활 기반시설이 부족한 고흥군민들은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들어 줄 일꾼을 원한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예전과 달리 관광객이 대폭 줄었다는 고흥의 녹동전통시장. 상인들은 아무리 불경기라...
조희원 2020년 01월 10일 -

타이틀+헤드라인
올해 총선을 앞두고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도 여야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됩니다. 선거구가 넓은 특성상 지역별 유권자들의 표심을 누가 더 확보할지 관심사인데요. 출마의사를 밝힌 인사들의 포부를 들어봅니다. /////////////////////////////////////////// 고흥군민들은 한 목소리로 살기좋은 고흥을 만들어달...
김종태 2020년 01월 09일 -

'살기 좋은 고흥' 만들 후보 뽑겠다
◀ANC▶이번에는 고흥군 유권자들이 출마자들에게바라는 점을 들어보겠습니다. 고령층이 많고, 생활 기반시설이 부족한 고흥군민들은 '살기 좋은 고흥'을만들어 줄 일꾼을 원한다며 입을 모았습니다.조희원 기자입니다. ◀VCR▶예전과 달리 관광객이 대폭 줄었다는 고흥의 녹동전통시장. 상인들은 아무리 불경기라지만 ...
조희원 2020년 01월 09일 -

순천,광양 증가..여수,고흥 감소
지난해 순천과 광양의 인구는 늘어난 반면 여수와 고흥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순천인구는 27만 9천 5백여 명, 광양인구는 15만 6천 7백여 명으로 2018년 말보다 각각 209명과 186명이 늘었으며 여수인구는 28만 2천 7백여 명, 고흥인구는 6만 4천 9백여 명...
김종수 2020년 01월 09일 -

'군수 발언 유출?'..보복성 인사 논란
◀ 앵 커 ▶ 지난해 전남 고흥군수가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곤혹을 치른 일이 있었는데요. 고흥군이 이후 포렌식 업체까지 동원해, 군수의 발언을 유출한 걸로 의심되는 공무원을 색출한 뒤, 출근하는 데만 4시간 반 걸리는 섬으로 발령냈습니다.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김주희 2020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