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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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발포항에 부잔교 설치
고흥군 발포항에 부잔교가 설치돼 앞으로 소형어선의 접안이 용이해 질 전망입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국가 어항인 고흥군 도화면 발포항에 국비 1억5000만 원을 들여 길이 30m, 폭 6m, 높이 1.2m 규모로 조위차와 상관없이 선박의 상시 접안이 가능한 부잔교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고흥 발포항은 김 양식 어업이 활...
김주희 2020년 05월 28일 -

고흥만간척지 폐염전도 '석탄재 성토'-R
◀ANC▶ 고흥의 한 농경지 인근에 축사를 짓는데 사용된 석탄재 성분의 슬래그 성토재에서 중금속 성분이 검출되면서 환경 오염 민원이 제기됐는데요. 이번엔 고흥만 간척지 내 폐염전을 성토하는데 석탄재 성분의 성토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돼 환경당국이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
김주희 2020년 05월 27일 -

[ 헤드라인 뉴스(5_26) ]
1. 감염병 사태속에 소비가 위축되면서 농수산품이 갈 곳이 없습니다. 전국 최대의 산지인 광양에서 매실 수확이 시작됐지만 역시 판로 확보가 여의치 않습니다. ◀SYN▶ "코로나 영향으로 시장에 사람들이 많이 안나오기 때문에.." ------------------------------------- 2.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임...
박광수 2020년 05월 26일 -

고흥만간척지 폐염전도 '석탄재 성토'-R
◀ANC▶고흥의 한 농경지 인근에 축사를 짓는데 사용된석탄재 성분의 슬래그 성토재에서 중금속 성분이 검출되면서 환경 오염 민원이 제기됐는데요.이번엔 고흥만 간척지 내 폐염전을 성토하는데석탄재 성분의 성토재가 사용된 것으로 확인돼 환경당국이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주희 2020년 05월 26일 -

경로당 고흥·순천 개방...여수·광양은 '검토중'
고흥군과 순천시가 관내 경로당을 개방하거나 일부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여수와 광양시는 아직 개방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오늘부터 지역내 마을회관 515개소와 경로당 640개소를 전면 개방하기로 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방역물품 등을 배부했으며 순천시도 지난 11일부터 관내 676개 경로당을 임시 ...
박광수 2020년 05월 26일 -

415 총선 비용 신고액, 김승남 도내 최고
지난 415 총선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지출이 도내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당선인의 선거비용 지출이 2억 8천여 만 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고 민생당 황주홍 후보자가 2억 7천여 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선거비용 제...
김종수 2020년 05월 26일 -

고흥 환경 유해성 논란 축사 추가 시료 분석
고흥군이 최근 환경오염 논란이 일고 있는 축사 성토재에 대한 추가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고흥군은 도덕면 축사 건축에 사용된 성토재의 유해성 여부를 세밀하게 검증하기 위해 매립재를 쌓아둔 지점과 침출수가 발생한 지점, 매립재가 섞이지 않은 인근 지역 흙 등 6곳에서 시료를 추가로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
김주희 2020년 05월 26일 -

경로당 고흥·순천 개방...여수·광양은 '검토중'
고흥군과 순천시가 관내 경로당을 개방하거나 일부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여수와 광양시는 아직 개방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오늘부터 지역내 마을회관 515개소와 경로당 640개소를 전면 개방하기로 하고 손소독제, 마스크, 방역물품 등을 배부했으며 순천시도 지난 11일부터 관내 676개 경로당을 임시 ...
박광수 2020년 05월 25일 -

고흥 환경 유해성 논란 축사 추가 시료 분석
고흥군이 최근 환경오염 논란이 일고 있는 축사 성토재에 대한 추가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고흥군은 도덕면 축사 건축에 사용된 성토재의 유해성 여부를 세밀하게 검증하기 위해 매립재를 쌓아둔 지점과 침출수가 발생한 지점, 매립재가 섞이지 않은 인근 지역 흙 등 6곳에서 시료를 추가로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
김주희 2020년 05월 25일 -

415 총선 비용 신고액, 김승남 도내 최고
지난 415 총선에서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후보자들의 선거비용 지출이 도내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당선인의 선거비용 지출이 2억 8천여 만 원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고 민생당 황주홍 후보자가 2억 7천여 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선거비용 제...
김종수 2020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