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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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소록도 인근 해상 7톤급 어선 좌주
오늘 오전 5시 40분쯤 고흥군 소록도 인근 해상에서 7톤급 어선이 자갈과 뻘에 얹혀 좌주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경과 민간구조선이 출동해 선박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은 입항하던 도중 항로 표지를 잘못 봐 좌주된 것 같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강서영 2019년 11월 01일 -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 개막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가 오늘(30)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 동안 고흥군청 앞 광장과 풍양면 대청마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고흥유자석류축제는 유자 따기와 유자청 담기 체험, 유자 석류 가요제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경연 프로그램으로 열려 관광객들이 늦가을의 정취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
김주희 2019년 10월 31일 -
고흥군, 해외바이어초청 식품발전포럼 개최
고흥군이 해외수출 바이어를 초청해 식품 발전 포럼을 가졌습니다. 고흥군은 오늘(30) 군청 우주홀에서 체코와 이탈리아, 홍콩 등 세계 9개국, 34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유자 등 고흥 농수산물의 수출 확대와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위한 포럼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
김주희 2019년 10월 31일 -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 개막
제1회 고흥유자석류축제가 오늘(30)부터 다음 달 3일까지 5일 동안 고흥군청 앞 광장과 풍양면 대청마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고흥유자석류축제는 유자 따기와 유자청 담기 체험, 유자 석류 가요제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경연 프로그램으로 열려 관광객들이 늦가을의 정취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
김주희 2019년 10월 30일 -
고흥군, 해외바이어초청 식품발전포럼 개최
고흥군이 해외수출 바이어를 초청해 식품 발전 포럼을 가졌습니다. 고흥군은 오늘(30) 군청 우주홀에서 체코와 이탈리아, 홍콩 등 세계 9개국, 34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석한 가운데 유자 등 고흥 농수산물의 수출 확대와 세계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위한 포럼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 참석한 해외 바이어...
김주희 2019년 10월 30일 -
여수)편백 숲, 치유의 공간으로-R
◀ANC▶ 고흥 팔영산 지구 내 100ha 면적의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림이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건강과 휴양, 힐링이 가능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팔영산지구. 지구 내에는 전국 최대 규모 389ha 면적의 편백림 ...
김주희 2019년 10월 30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 만흥지구 개발을 둘러싼 여수시와 주민간의 갈등은 서로간의 불신이 주된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갈등을 빚고 있는 이유와 주민들이 반발하는 속사정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 2) 고흥 팔영산 지구 내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림이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힐...
김종태 2019년 10월 29일 -
여수)편백 숲, 치유의 공간으로-R
◀ANC▶고흥 팔영산 지구 내 100ha 면적의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림이 치유의 숲으로 새롭게 조성됐습니다. 건강과 휴양, 힐링이 가능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팔영산지구.지구 내에는 전국 최대 규모 389ha 면적의 편백림 자생...
김주희 2019년 10월 29일 -
고흥 늦가을 과수 수확 한창-R
◀ANC▶ 가을이 깊어가면서 고흥지역에서 유자와 석류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 잇따른 태풍과 장마로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평년작 수준은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풍양면 유자 재배단지입니다.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유자가 노랗고 탐스...
김주희 2019년 10월 29일 -
관사 이젠 주민에게 돌려줘야죠!!(R)
◀ANC▶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20년 넘었지만 일부 지자체는 관선시대 때 썼던 단체장 관사를 주민 세금으로 여전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사 자체가 권위주의의 잔재라는 지적이 일고 있는데 이제는 주민에게 돌려줘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진도군청 바로 앞...
문연철 2019년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