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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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어깨동무봉사단 8300건 민원 처리
고흥군의 어깨동무봉사단이 올해 한 해 모두 8천300여건의 지역 생활 민원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찾아가 해결해 주는 '어깨동무봉사단'이 지난 3월 12일 도양읍 봉암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모두 16개 읍면 65개 마을에서 도배, 농기계 수리 등 8천300여 건의...
김주희 2019년 12월 05일 -
타이틀+헤드라인
1)여수시 농업체험학습장이 수년째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미 십억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한 상황에서 체계적인 활용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 2)딸기 육묘 생산지로 유명한 순천 외서면 일대가 요즘 활기를 잃고 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육묘 ...
김종태 2019년 12월 04일 -
2020년산 고흥 김 본격 생산
2020년산 고흥 김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고흥군은 관내 10만여 헥타르 면적의 해역에 시설된 2020년산 고흥산 생김의 위판이 지난 달 27일 도화면 발포 위판장에서 24톤 위판된 것을 시작으로 고흥산 생김 채취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산 생김의 초기 위판 가격은 지난 9~10월 사이 연 이은 태풍 ...
김주희 2019년 12월 04일 -
전남동부지역 발전 위한 주요 전략 제시
전남동부지역의 발전을 위한 주요 전략들이 제시돼 앞으로 추진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4) 동부지역 6곳의 발전을 위해 여수의 경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와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순천에서는 생태환경을 토대로 국제산악자전거대회와 국제정원박람회 재유치를 추진하겠...
김종수 2019년 12월 04일 -
고흥 어깨동무봉사단 8300건 민원 처리
고흥군의 어깨동무봉사단이 올해 한 해 모두 8천300여건의 지역 생활 민원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찾아가 해결해 주는 '어깨동무봉사단'이 지난 3월 12일 도양읍 봉암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최근까지 모두 16개 읍면 65개 마을에서 도배, 농기계 수리 등 8천300여 건의...
김주희 2019년 12월 04일 -
여수,광양 ↑..순천,고흥 ↓
여수와 광양의 인구가 늘어난 반면 순천의 인구는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난달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여수의 인구는 282,980명, 광양의 인구는 151,592명으로 각각 922명과 573명으로 늘어났지만 순천은 307명이 줄어든 281,227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여수와 광양의 경우 각각 5개월과...
김종수 2019년 12월 04일 -
고흥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용역 착수
고흥군이 1980년 대 건립돼 시설이 낡고 협소한 고흥 버스터미널에 대한 환경 개선 산업을 본격화합니다. 고흥군은 오늘(3)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타당성과 기본 계획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교통 현황과 개발 여건 분석 등을 거쳐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을 위한 ...
김주희 2019년 12월 04일 -
여수,광양 ↑..순천,고흥 ↓
여수와 광양의 인구가 늘어난 반면 순천의 인구는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정안전부의 지난달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여수의 인구는 282,980명, 광양의 인구는 151,592명으로 각각 922명과 573명으로 늘어났지만 순천은 307명이 줄어든 281,227명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여수와 광양의 경우 각각 5개월과...
김종수 2019년 12월 03일 -
고흥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용역 착수
고흥군이 1980년 대 건립돼 시설이 낡고 협소한 고흥 버스터미널에 대한 환경 개선 산업을 본격화합니다. 고흥군은 오늘(3)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 타당성과 기본 계획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3월까지 5개월 동안 교통 현황과 개발 여건 분석 등을 거쳐 버스터미널 환경 개선을 위한 ...
김주희 2019년 12월 03일 -
전남도, 가고싶은 섬 사업 '성과'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등 14개 섬에 대한 생태 자원 보존 재생, 섬 문화 발굴을 지원하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추진 결과 올해 상반기 까지 누적 관광객 68만3천 여명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마을 식당과 게스트하...
김주희 2019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