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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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고싶은 섬 사업 '성과'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여수 낭도와 고흥 연홍도 등 14개 섬에 대한 생태 자원 보존 재생, 섬 문화 발굴을 지원하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추진 결과 올해 상반기 까지 누적 관광객 68만3천 여명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마을 식당과 게스트하...
김주희 2019년 12월 02일 -
고흥 녹동에 조종면허 시험장 추가 개장
고흥 녹동항에 조종 면허 시험장이 추가로 개장돼 운영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 고흥, 보성 지역 응시생을 위해 옛 녹동 해경파출소 청사 1층에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와 요트 조종면허 필기 시험 응시가 가능한 시험장을 개장했습니다. 시험장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응시생들은 ...
강서영 2019년 12월 02일 -
고흥 녹동에 조종면허 시험장 추가 개장
고흥 녹동항에 조종 면허 시험장이 추가로 개장돼 운영됩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1) 고흥, 보성 지역 응시생을 위해 옛 녹동 해경파출소 청사 1층에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와 요트 조종면허 필기 시험 응시가 가능한 시험장을 개장했습니다. 시험장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응시생들은 ...
강서영 2019년 12월 01일 -
녹동항 포화, 배 댈곳 없다 -R
◀ANC▶고흥군의 대표 어항인 녹동항은 판매를 위해 방치된 선박들에다낚싯배까지 늘면서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습니다.하지만 항만 건설하는 것 외에는 근본적인 대안이 없어당분간 원활한 선박 접안은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고흥 수산업의 중심지이자대표 어항인 녹동항.어선, 낚싯배, ...
강서영 2019년 11월 29일 -
고흥 고인돌, 정비 복원 시급-R
◀ANC▶고흥지역은 선사시대 거석문화의 한축인 고인돌의 국내 최대 밀집분포지역인데요. 이제는 지역 차원에서 고인돌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보호하고 지역의 대표 문화 유산 관광지화 하는 노력이 시급한 싯점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전라남도 기념물 제159호로 지정된 고흥군 동강면 덕암...
김주희 2019년 11월 29일 -
고흥 해수탕, 재검토 통보에도 강행?-R
◀ANC▶ 고흥군이 녹동 해수탕 사업 계획에 대한 전남도의 사업성 재검토 의견에도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도비 지원이 어려워지자 이젠 전액 군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말 착공 예정이었던 고흥 녹동 실내 수영장과 해수탕 조성 사업. 전남...
김주희 2019년 11월 29일 -
고흥 해수탕, 재검토 통보에도 강행?-R
◀ANC▶고흥군이 녹동 해수탕 사업 계획에 대한 전남도의 사업성 재검토 의견에도 강행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도비 지원이 어려워지자 이젠 전액 군비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올해 말 착공 예정이었던 고흥 녹동 실내 수영장과 해수탕 조성 사업. 전남도...
김주희 2019년 11월 28일 -
고흥 팔영산 지구에 담비 서식 확인
고흥군 팔영산지구에서 멸종위기 담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지구에 서식하는 것이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한 포유류 모니터링 과정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담비는 잡식성으...
김주희 2019년 11월 27일 -
고흥 팔영산 지구에 담비 서식 확인
고흥군 팔영산지구에서 멸종위기 담비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팔영산지구에 서식하는 것이 무인센서카메라를 통한 포유류 모니터링 과정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담비는 잡식성으...
김주희 2019년 11월 26일 -
자막]"다리를 놓아주세요"..남해안 관광도로 필요(R
◀ANC▶ 완도군이 고흥군과 이어지는 섬 도로를 국도로 승격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뱃길 대신 다리로 연결해 남해안 관광도로로 만들어가자는 겁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완도 약산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있는 금일도. 3천 8백여 명의 주민이 모여사는 다시마의 고장답게 많은 해산물...
박영훈 2019년 1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