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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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 뉴스 ]
1. 한 관급자재 업체가 일반제품을 특허제품이라고 속이고 공공기관들에 납품해 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3년간 공급액만 80억원, 이를 납품받은 공기관도 여수시등 7군데에 이릅니다. ◀SYN▶ "지자체가 특허제품이 아닌 일반제품을 부당하게 비싼 값을 주고 구매한 셈이고" ----------------------------------...
박광수 2020년 10월 14일 -

숨통 트인 화양지구..관광산업 전환점 되나?(수퍼전)
◀ANC▶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관광지구로 편입된 뒤 개발이 지지부진하던 여수화양지구가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습니다.여수, 고흥간 연륙연도교 인근에 리조트 전문 대기업체가 주축이돼 대규모 관광 휴양지 개발에 착수했는데요, 단순한 사업적 타산을 넘어 지역 관광활성화라는 공적의미가 있다는 판단 아래, 저희 ...
김종수 2020년 10월 14일 -

고흥청소년우주센터 청소년 체험 캠프 개최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우주 과학을 주제로 한 실험체험캠프가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오늘(14)부터 사흘동안 개최됩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전남동부권 청소년 33명은 오늘(14) 환영식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천체 관측, 우주인 훈련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고흥사랑상품권 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
고흥사랑상품권의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이 새롭게 구축됩니다. 고흥군은 이달 19일 부터 30일 까지 지역 상품권에 대한 보안성 강화와 부정 유통 방지 등을 위해 새로운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고흥군은 고흥사랑상품권의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기간 동안 불가피하게 고흥사랑상품권의 판매를 중단하고 다...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리포트]노벨평화상 도전 자체 '큰 의미'-R
◀ANC▶ 고흥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노벨상 수상이 아쉽게도 불발됐지만 지역에서는 그동안의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입니다. 두 간호사에 대한 내년 노벨평화상 재추천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그대...
김주희 2020년 10월 14일 -

리포트]노벨평화상 도전 자체 '큰 의미'-R
◀ANC▶고흥 소록도 천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노벨상 수상이 아쉽게도 불발됐지만지역에서는 그동안의 과정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분위기입니다. 두 간호사에 대한 내년 노벨평화상 재추천도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그대로 간...
김주희 2020년 10월 13일 -

고흥 분청박물관 오늘(13)부터 재개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에 들어갔던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오늘(13)부터 재개관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8월 2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분청문화박물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운영 재개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조치와 함께 오늘(13)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물관 관람은 감염병 ...
김주희 2020년 10월 13일 -

소록도 간호사 노벨상 수상 실패..지역 아쉬움
고흥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에 실패하면서 지역 사회도 강한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는 지난 9일 노벨위원회가 '세계식량계획'을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
김주희 2020년 10월 12일 -

소록도 간호사 노벨상 수상 실패..지역 아쉬움
고흥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에 실패하면서 지역 사회도 강한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는 지난 9일 노벨위원회가 '세계식량계획'을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노벨평화...
김주희 2020년 10월 11일 -

고흥 석류 수확...작황은 '부진'
◀ANC▶ 가을 기운이 완연한 고흥지역에서는 요즘 난대성 과일인 석류가 수확시기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올해 유난히 길었던 여름 장마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석류 작황이 크게 부진해 재배 농민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고흥군 과역면의 석류 재배단지. 청명한 가을햇살 속...
김주희 2020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