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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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식품 원료용 유자 9t 미국 첫 수출
고흥 유자가 유기농 식품 원료용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고흥군은 지역의 한 식품가공업체가 미국 식품의약처, FDA의 300여 가지의 잔류 농약 검사 등 심사를 거쳐 유기농 식품 원료용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6천5백여 만원 상당의 유자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고흥 유자는 원...
김주희 2020년 04월 05일 -
고흥보성장흥강진]21대 총선 '누가 뛰나'-R
◀ANC▶4.15 총선을 앞두고 선거구 별로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들어보는 기획보도,오늘은(3)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입니다.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민주당 김승남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후보가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되면서 전남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입니다. ◀END▶ ...
김주희 2020년 04월 03일 -
김승남·황주홍, 향우회 지지 놓고 신경전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의 민주당 김승남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후보가 향우회 지지를 두고 또 한차례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생당 황주홍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재경 고흥군향우회 회장이 최근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모두를 격려하기 위해 고향을 방문한 것을 두고 김승남 후보 측에서 '재경고흥군향우회, ...
김주희 2020년 04월 03일 -
리포트]고흥 김, 작황은 부진했지만...-R
◀ANC▶ 고흥 김 채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입니다. 올해 고흥 김은 고수온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했지만 그나마 유통량 감소로 가격이 오르면서 어민들은 한시름 놓았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도화면 구암항 생김 위판장입니다. 이제 갓 채취된 고흥 생김을 위판하는 경매인들의 목...
김주희 2020년 04월 03일 -
고흥군, 소상공인 공공요금 30만원 지원
고흥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공공요금을 지원합니다. 고흥군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8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연매출 3억원 이하에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들에게 공공요금 고정 비용 30만원을 1회에 한해 보전합니다...
김주희 2020년 04월 03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는 7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선거구 획정이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 2)국회의원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 19 여파로 선거운동에 제약이 많습니다. 후보들과 유권자들의 대...
김종태 2020년 04월 02일 -
고흥군, 소상공인 공공요금 30만원 지원
고흥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공공요금을 지원합니다. 고흥군은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8억7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연매출 3억원 이하에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들에게 공공요금 고정 비용 30만원을 1회에 한해 보전합니다...
김주희 2020년 04월 02일 -
리포트]고흥 김, 작황은 부진했지만...-R
◀ANC▶고흥 김 채취가 사실상 마무리 단계입니다. 올해 고흥 김은 고수온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했지만 그나마 유통량 감소로 가격이 오르면서어민들은 한시름 놓았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고흥군 도화면 구암항 생김 위판장입니다. 이제 갓 채취된 고흥 생김을 위판하는 경매인들의 목소리...
김주희 2020년 04월 02일 -
함께라면] "반건조 수산물 함께 구매해요"
◀ANC▶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여수MBC 기획코너 '함께라면'입니다. 오늘(1)은 IMF 때보다 힘들다는 수산양식어가를 찾아 이들의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담아봤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요즘 밥상에 어떤 반찬 올리시나요? 양식업을 하는 여수의 어촌 마을은...
조희원 2020년 04월 02일 -
뱃길 끊겼는데..대책 '떠넘기기' -R
◀ANC▶ 여수~거문 항로를 오가던 여객선의 선령이 만료돼 뱃길이 끊기면서 거문도 주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수시와 해양수산청은 이번 사태에 대한 대책을 서로 떠넘기고 있어 여수~거문 항로를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거문도행 ...
강서영 2020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