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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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헤드라인
1) 코로나 19 확산속에서도 확진자가 없었던 전남동부권이 결국 뚫렸습니다. 대구를 다녀왔던 순천의 한 병원 간호사가 확진자로 판명돼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 2) 정부가 전라남도에 통보한 만 5천여명의 신천지 신도 명단을 놓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
김종태 2020년 02월 28일 -
여수~고흥 연륙연도교 개통 - R
◀ANC▶오늘 여수와 고흥을 잇는 연륙·연도교가 정식 개통됐습니다.여수와 고흥을 오가는 거리와 시간이 크게 단축될 예정인데요.운송비와 물류비 감소는 물론 섬 관광이 활성화 되고 다리로 연결된 섬 주민들의 삶도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강서영 기자입니다. ◀VCR▶연륙연도교 통행을 기다리는 차들이 줄지어 ...
강서영 2020년 02월 28일 -
전남동부 의료진 4명, 대구 근무 자원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남동부 지역 공중보건의들도 대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도의사회에 따르면, 순천과 광양에서는 각각 2명, 여수와 고흥에서는 각 1명의 공중보건의들이 다음 달 10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하겠다고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중보건의들의 대구 자...
조희원 2020년 02월 28일 -
전남동부 의료진 4명, 대구 근무 자원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남동부 지역 공중보건의들도 대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도의사회에 따르면, 순천과 광양에서는 각각 2명, 여수와 고흥에서는 각 1명의 공중보건의들이 다음 달 10일까지 대구에서 근무하겠다고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중보건의들의 대구 자...
조희원 2020년 02월 27일 -
총선 여론조사) 여당 후보 강세..현역 의원 고전
◀ANC▶ 4.15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출마 후보군들이 구체화하고 있는데요. 저희 여수MBC는 광주·목포MBC, 뉴시스 광주전남, 무등일보, 전남일보와 함께 지역 후보들의 지지율과 함께 유권자들의 투표 의향, 정당 지지도 등을 조사했습니다. 여수시을, 광양곡성구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
김주희 2020년 02월 27일 -
여수-고흥 바다 잇는 길 '백리섬섬길' 확정
여수 돌산에서 고흥 영남 간 10개 섬을 11개 해상 교량으로 연결한 새로운 도로의 이름이 '백리섬섬길'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달 23일부터 15일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수-고흥 바다를 잇는 39.1km구간 도로에 대한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270여건 응모작 가운데 전라남도 지명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백리...
김주희 2020년 02월 27일 -
총선 여론조사) 여당 후보 강세..현역 의원 고전
◀ANC▶4.15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출마 후보군들이 구체화하고 있는데요. 저희 여수MBC는 광주·목포MBC, 뉴시스 광주전남, 무등일보, 전남일보와 함께 지역 후보들의 지지율과 함께 유권자들의 투표 의향, 정당 지지도 등을 조사했습니다. 여수시을, 광양곡성구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에서는 민주당의 높은 지지율...
김주희 2020년 02월 26일 -
여수-고흥 바다 잇는 길 '백리섬섬길' 확정
여수 돌산에서 고흥 영남 간 10개 섬을 11개 해상 교량으로 연결한 새로운 도로의 이름이 '백리섬섬길'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달 23일부터 15일동안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여수-고흥 바다를 잇는 39.1km구간 도로에 대한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270여건 응모작 가운데 전라남도 지명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백리...
김주희 2020년 02월 26일 -
리포트]고흥 가업을 잇는 청년들-R
◀ANC▶ 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이끌어가는 청년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의 맥을 잇고 감소하는 지역 인구도 늘릴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 고흥읍의 한 정육식당. 35년 째 한 자리에서 운영되면서 지역에서는 꽤 잘 알려진 음식...
김주희 2020년 02월 26일 -
리포트]고흥 가업을 잇는 청년들-R
◀ANC▶부모의 대를 이어 가업을 이끌어가는 청년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역 산업의 맥을 잇고 감소하는 지역 인구도 늘릴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CR▶고흥군 고흥읍의 한 정육식당. 35년 째 한 자리에서 운영되면서 지역에서는 꽤 잘 알려진 음식업소...
김주희 2020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