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전남 코로나 확진자 6명 추가...전남 1,706명 확진
전남에서 주말 동안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완도 금일도에서는 어제(10일) 3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노화도와 보길, 소안도에서 어촌뉴딜 3백 사업 컨설팅 용역에 참여했던 서울지역 용역업체 직원도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주말 동안 완도 이외에 여수와 강진에서 각각 한 명씩, 해외유입 1명의 확...
보도팀 2021년 07월 11일"이웃들 보니 좋습니다"..다시 문 연 경로당(R)
◀ANC▶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조금씩 일상으로 복귀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수개월 동안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끊겼던 경로당이 다시 문을 열고 점심도 함께 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군의 한 경로당.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완전 재개방은 6개월 만입니다. ...
여수MBC 2021년 06월 23일(리포트)전남에서 인도 변이 감염 사례 첫 확인
(앵커)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었지만 변이 바이러스에는 얼마나 효과적일지 걱정하는 분들이 적지 않은데요. 광주 전남에서는 영국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에 이어 인도 변이에 감염된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윤근수 기자 (기자) 인도 변이, 그러니까 델타형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광주 전남에서는 처...
윤근수 2021년 06월 09일투데이]참가 선수 확진에 전국 대회도 중단(R)
◀ANC▶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에서는 참가 선수가 확진되면서 전국 규모 배드민턴 대회가 도중에 중단됐습니다. 나머지 지역의 대회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국에서 모인 배드민턴 선수들로 북적여야 할 체육관이 텅 비어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예정돼...
김진선 2021년 05월 19일국내 거주 이국인 대상 관광 상품 출시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을 선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해외 입국 관광객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여행사와 함께 고흥 남열해수욕장의 서핑체험과 강진의 농촌체험을 상품화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10인 이하의 소규모 단체상품과 가족·친구끼리 즐기는 프라이...
김종태 2021년 05월 14일국내 거주 이국인 대상 관광 상품 출시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을 선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해외 입국 관광객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여행사와 함께 고흥 남열해수욕장의 서핑체험과 강진의 농촌체험을 상품화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10인 이하의 소규모 단체상품과 가족·친구끼리 즐기는 프라이...
김종태 2021년 05월 13일고흥·순천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 발생
오늘(12) 고흥과 순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고흥군은 고흥으로 농산물을 판매하러 온 강원 지역 거주민 1명이 한 공공시설을 방문한 뒤 검진 결과를 받은 결과 오늘(12)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1명은 군청 직원과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
조희원 2021년 05월 12일"숲에서 뛰어놀게 해주세요"(R)
◀ANC▶ 오늘(5)은 제99회 어린이날입니다. 숲이 어린이들에게 주는 긍정적 효과로 전국 3백여곳에 유아숲 체험원이 조성되는 등 산림교육이 강화되고 있는데요.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되면서 그동안 조심스러웠던 숲체험도 재개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랜만에 교실 바깥으로 나온 예닐곱...
김진선 2021년 05월 05일유치원 교사에 군인 가족까지...코로나 확산 '비상'
◀ANC▶ 목포에서 유치원 교사가 코로나19로 확진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의 가족이 해군3함대 소속 군인이어서 작전수행을 위해 출항했던 함정이 귀항하기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40대 교사가 코로나19로 확진된 목포의 한 유치원. 오전부터 원생 백여 명과 교사, 학부...
김진선 2021년 04월 23일투데이]모노레일로 관광객 유치 나선다(R)
◀ANC▶ 유명 관광지에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보다 건설비가 적게 들고 자연훼손 부담도 덜하기 때문인데, 관광객 유치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기암괴석이 알맞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장흥 억불산 66만제곱미터의 편백...
김양훈 2021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