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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아시아문화전당서 '본질을 묻다' 사진전시회
'본질을 묻다'를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전남일보가 지난해 매달 전면광고를 게재하는 마지막 지면에 '공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실었던 공공성 회복 캠페인 작품을 선보입니다. 전시회는 오는 29일까지 문화전당 예술극장 오픈홀에서 열립니다.
김철원 2016년 05월 21일 -

통합]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교육정책 설명회 열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 전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해 교육정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도교육청은 누리과정 예산 확보와 관련한 법적 근거 마련, 수학능력시험을 자격시험으로 전환하는 관련 법령의 개정, 여수 국제교육원 설립을 건의했습니다. 또 학생 전용 시설이 국내에 한 곳도 없는 골프 실습장을 함평골프고에...
양현승 2016년 05월 21일 -

세계인의 날, 부부의 날-R
◀ANC▶어제는 '세계인의 날'이었고 오늘은 '부부의 날'이었다는 것 아십니까?이 두가지 의미를 함께 기념하는 행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산강 지류에서는 여름을 재촉하는 수상스포츠행사가 열렸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떡살과 고물이 한가득인 테이블주변에 둘러서서 ...
박광수 2016년 05월 21일 -

'맞춤형'보육제도 도입 대비 착수
'맞춤형' 보육제도 도입을 앞두고 시군이 어린이집 이용 가정에 대해 해당 유형을 통보 하는등 본격적인 대비에 나섰습니다. 시군은 특히 '맞춤형'으로 통보받은 가정중에서 '종일형'에 해당되는 사유가 있을 경우 오늘(20)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읍면동 사무소에 '종일형 자격 신청서'를 제출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하반...
박광수 2016년 05월 21일 -

"다리 이름이 뭐길래..."-R (여수-고흥 연륙교 명칭 논란)
◀ANC▶여수와 고흥을 잇는 연륙교의 명칭을 두고논란이 계속되자급기야 관계 당국이 현장 실사에 나섭니다. 이런 가운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상호 협력이 아쉽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여수 적금도와 고흥 영남면을 잇는 연륙교.여수시는 섬 이름...
문형철 2016년 05월 21일 -

'제17회 녹동 바다 불꽃 축제' 22일까지 진행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녹동 바다 불꽃 축제'가 오는 22일까지 고흥 녹동항 일원에서 열립니다. 매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축제에는 물고기 잡기 체험과 노래자랑 등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이어집니다. 또, 밤 10시 30분부터는 고흥 밤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쇼가 선보입니다.
문형철 2016년 05월 21일 -

옛 통합진보당 시의원 의원직 회복
옛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지역 시의원들이 의원직 신분을 회복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는 어제(19일) 옛 통진당 소속 김재영 여수시의원과 김재임 순천시의원 등 5명이 지난해 자치단체장을 상대로 제기한 비례대표 지방의회 의원 퇴직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김재영 여수시의원은 이에따라 오...
김종태 2016년 05월 21일 -

그들의 광주, 우리의 광주 '장이기'-R
(앵커)어제 이 시간에 5.18을 알리려다 수사기관에 붙잡혀 고문 후유증 끝에 숨진 대학생들을 보도해드렸는데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단지 광주를 알리고, 그 책임자 처벌을 주장했다는 이유만으로 고문을 받아 숨진 이들과 유족들은 아직도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1986년...
김철원 2016년 05월 21일 -

박노조 남해화학 대표이사 사장 선임
여수시도시공사 박노조 사장이 남해화학이 본사를 여수로 이전한 이후 첫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습니다. 남해화학은 앞으로 2년간 남해화학을 이끌 대표이사 사장에 여수시도시공사 박노조 사장이 추천돼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사장에 정식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남해화학에서 30년간 ...
김종태 2016년 05월 21일 -

도내 여성공무원 최초,'지적 기술사'배출
광양경제청의 7급 여성공무원인 신혜윤씨가 도내 여성공무원 가운데에서는 처음으로 '지적 기술사'시험에 최종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주무관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배후단지 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는데, 기술사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중 최상위급 자격이며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습니다.(끝)
박광수 2016년 0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