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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7호선 돌산-우두 확장공사 마무리
잦은 정체와 사고 위험 등을 줄이기 위한 국도 17호선 확장공사도 마무리됐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2009년부터 930여 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도 17호선 돌산-우두 사이 16.78km 구간에서 공사를 진행해 오늘(19) 개통했다며 도로여건 개선으로 사고위험과 관광객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종수 2019년 12월 19일 -

도로 한복판 차량 버리고 도주-R
◀ANC▶대낮 도로 한복판에아무도 타고 있지 않은 트레일러가뒤집힌채 발견됐습니다.무면허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처벌이 두려워 트레일러에서 빠져나와 도주한 건데, 이로 인해 사고 수습에만 6시간 가까이 걸려 이 일대 교통이 심한 혼잡을 빚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여수시 주삼동의 고가도로에서전도된...
강서영 2019년 12월 19일 -

강성채·문병완 조합장, 예비후보 등록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전남지역 출마자들도 공식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은 오늘(19)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보성농협의 문병완 조합장도 등록을 완료한 뒤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다음 달 31일 예정된 농...
문형철 2019년 12월 19일 -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도내 6곳 선정
농촌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도내 6곳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대상지로 광양과 고흥, 곡성 등 6곳을 선정하고 오는 2023년까지 지역별로 70억 원을 들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시설...
김종수 2019년 12월 19일 -

'무죄' 입증자료 추가 제출..유력 증거될까
◀ANC▶ 여순사건 당시 군법회의에서 처형당한 고 장환봉 씨에 대한 재심, 이제 선고 전 마지막 공판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어제(17) 시민단체가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주요 자료들을 찾아내 재판부에 추가로 전달했는데, 판결에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됩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난 1999년, MBC가 보도한 여...
조희원 2019년 12월 19일 -

순천 폐기물처리시설 내년쯤 가닥 잡힐 듯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규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이 내년쯤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순천시는 천 4백여 억원을 들여 매립시설 5만 제곱미터과 소각시설, 재활용 선별시설을 갖춘 신규 폐기물처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지난 9월 주민들의 접수를 받았지만 자진 철회함에 따라, 최근 입지선정위원회를 발족해 운영에...
박민주 2019년 12월 19일 -

고흥 김 초기 작황 부진
고흥 김의 초기 작황이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관내 10만여 ha 해역에 시설된 생김 채취가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달 27일 이후 현재까지 누적 위판량이 만2천 여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66%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9~10월 잇따른 가을 태풍과 고수온의 영향으로 생김...
김주희 2019년 12월 19일 -

여수 삼일동 주민들, 기금 모아 요양병원 건립
여수 삼일동 주민들이 폐기물 매립시설 입지에 따른 지원기금을 모아 요양병원을 건립했습니다. 여수시 삼일동 주민협의체는 시에서 받은 '도시형 폐기물 종합처리시설 주민지원사업 기금' 78억원을 투입해 지상4층에 189개 병상을 갖춘 요양병원을 건립하고 오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삼일동 주민들은 2009년 월래동에 폐...
박광수 2019년 12월 19일 -

"여수산단 역대 사상자 378명...추모공간 필요"
여수산단내에서 건설공사나 작업도중 사상자가 누계 400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이들을 위한 추모 공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여수산단이 조성된 이후 지난 2016년까지 총 321건의 사고가 발생해 133명이 숨지고 245명이 부상을 당하는등 피해자가 모두 3,400여명에 이르고 있습...
박광수 2019년 12월 19일 -

2021년까지 경전선 광양-진주 구간 전철화 공사
내년 정부 예산안 반영으로 탄력을 받게 된 경전선 광양-진주 구간 전철화사업이 착공에 들어갑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오늘(18) 광양-진주 구간 51.5km 구간에서 고속철도를 운행하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구간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운행시간 단축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
김종수 2019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