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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전기차 보급 확대, "두마리 토끼 잡는다."
◀ANC▶전남도가 대기 환경 개선과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합니다.오는 2023년까지 전기 자동차는 7배, 충전소는 3배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도심이 온통 잿빛의 고농도 미세먼지 속에갇혀버렸습니다. 이처럼 지난 해 고농도 미세먼지로 전...
김주희 2020년 01월 12일 -
이용재의장 '균형발전 재정분권 추진 촉구 건의'
전남도의회 이용재 의장이 전국 시.도 의회 의장협의회에서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 분권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의장은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 방안에 지역 간 재정 격차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없고 국세 대 지방세 비율 개선에만 매달리고 있고 지역 간 격차를 크게하고 있다며 제안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전국 시....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신안군수가 홍도로 인사 발령?"-R
◀ANC▶고흥군수가 올 한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근 모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논란과 관련해 언급했습니다.신안군과의 일상적인 1대1 교류 인사였고 홍도로 발령낸건 자신이 아니라신안군수라고 해명했지만논란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V...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전남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강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가 강화됩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전국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안전성 조사 대상품종과 항목을 확대하는 등 수산물 생산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조사품종을 기존 51개에서 가리비 등을 추가한 54개로 확대했고 또 73개 검사항목...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고흥보성장흥강진선거구, 누가 뛰나?
◀ANC▶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지역 별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오늘(9)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입니다. 현역 민평당 황주홍 의원이 3선 도전을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출마 입자자 4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레이스에 뛰어들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전남도, 2020년 환경친화형 축산 집중육성
전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환경친화형 축산을 집중 육성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환경친화형 축산육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등 44개 사업에 국비 446억 원을 포함한 2천700여 억 원을 들여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모두 42개 사업에 2천200여 억...
김주희 2020년 01월 10일 -
전남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강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가 강화됩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전국 소비자에게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해 안전성 조사 대상품종과 항목을 확대하는 등 수산물 생산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조사품종을 기존 51개에서 가리비 등을 추가한 54개로 확대했고 또 73개 검사항목...
김주희 2020년 01월 09일 -
전남도, 2020년 환경친화형 축산 집중육성
전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환경친화형 축산을 집중 육성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환경친화형 축산육성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등 44개 사업에 국비 446억 원을 포함한 2천700여 억 원을 들여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모두 42개 사업에 2천200여 억...
김주희 2020년 01월 09일 -
고흥보성장흥강진선거구, 누가 뛰나?
◀ANC▶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지역 별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오늘(9)은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입니다.현역 민평당 황주홍 의원이 3선 도전을 선언하고 나선 가운데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출마 입자자 4명이 출사표를 던지고 레이스에 뛰어들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김수...
김주희 2020년 01월 09일 -
'군수 발언 유출?'..보복성 인사 논란
◀ 앵 커 ▶ 지난해 전남 고흥군수가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곤혹을 치른 일이 있었는데요. 고흥군이 이후 포렌식 업체까지 동원해, 군수의 발언을 유출한 걸로 의심되는 공무원을 색출한 뒤, 출근하는 데만 4시간 반 걸리는 섬으로 발령냈습니다.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김주희 2020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