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페셜 - 지역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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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패류 가공업체 지원사업 추진
지역 내 패류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가공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이 추진됩니다. 해양바이오연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9천 5백 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굴과 꼬막 등 패류 가공기업들을 대상으로 상품출원과 제품분석 등 지원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 경비도 함께 지원해 지역 패류의 판로확보에 도움을 ...
김종수 2017년 07월 04일 -
고흥 현충공원 조성사업 마무리
지역 보훈가족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고흥 현충공원 조성공사가 마무리됐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이번 공사에는 사업비 65억 원이 투입됐으며 임진왜란 충혼탑과 참전 기념탑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항일운동 희생자들의 위패가 마련돼 지역민들의 호국의식 확산과 교육현장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
김종수 2017년 07월 04일 -
휴가철 해수욕장 환경정화사업 추진
이번 달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자체별 환경정화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휴가철 지역을 찾을 관광객들을 위해 관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모두 7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양쓰레기 45톤을 수거하고 특히 양식장 정화와 불가사리 구제 등 환경개선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친수공간을 ...
김종수 2017년 07월 03일 -
[민선6기 3년 광양시] 일자리 창출 주력..사업 내실 필요-R
◀ANC▶민선6기 3년 기획보도, 오늘은 광양시입니다.광양시의 민선 6기 3년은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속에서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성과가 있었습니다.하지만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각종 도시개발 사업은 사업을 확장하기 보다는내실을 기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됩니다.김종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종태 2017년 06월 30일 -
신규 관정사업 한계, 가뭄 근본적 대책 필요-R
◀ANC▶ 극심한 가뭄 속에 한 방울의 물이라도 더 끌어오는 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있습니다. 하지만 급한 불부터 끄는 식의 대책으로는 일상화되는 가뭄에 대응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최근 이낙연 국무총리가 찾았던 농업용 관정개발 현장,예상...
양현승 2017년 06월 27일 -
LF스퀘어 대규모 투자 사업 가시화
LF스퀘어가 입점당시 광양시에 약속했던 대규모 투자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LF측이 골프장 조성과 호텔 건립 등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LF측과 행적적 지원 방안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LF측과 구체적인 업무협의를 마치면 사업계획 관련 용역을 통한 인허가 ...
김종태 2017년 06월 26일 -
전라남도, 지역 현안사업비 국고 지원 건의
전라남도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고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갑섭 도지사 권한대행은 어제(22)와 오늘(23) 이틀 동안 국회에서 지역 출신 예결위원들을 만나 이번 정부 추경예산안에 일자리 창출과 가뭄 대책 사업비, 천 456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지역 현안사업비 2조 ...
문형철 2017년 06월 24일 -
취업난 해소 위한 지원사업 실시
학생들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대학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이 실시됩니다. 순천제일대학교는 오늘(22)부터 이틀동안 여수에서 대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마련하고 본격적인 취업에 앞서 전문지식 습득과 능력개발을 위한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입니다. 제일대는 또 이번 캠프...
김종수 2017년 06월 23일 -
광양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광양시가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 사업은 '전남형 주력산업 고용안정 사업'과 '광양만권 우선취업대상 일자리 사업', '희망 2040 고숙련 인력양성' 등 3개 사업입니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포함 15억원을 확보해 지역민 3백여명...
김종태 2017년 06월 21일 -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으로 생육환경 개선 도모
광양지역 산지에 대한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나무 숲 가꾸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광양시는 조림사업을 마친 5년에서 10년사이 임지 25필지 50헥타르에 대해 어린나무 생육에 지장을 주는 유해 수종과 피해목 제거 사업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에도 산지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조림지 80헥타를 대상으로 어린나무...
김종태 2017년 06월 20일